RWA가 24시간 거래된다고 해서, 정말 24시간 내내 ‘시장’이 작동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이번 글에서는 Hyperliquid의 RWA perpetual을 중심으로 실제 거래활동과 가격형성을 살펴봅니다. Dinari의 토큰화 현물과 Trade.xyz의 perpetual을 비교하고, SPCX의 가격형성과 SK하이닉스 극단 체결 사례를 통해 24시간 RWA 시장의 구조와 한계를 짚어봅니다.
Key Takeaways
-토큰화 현물은 발행·수탁·상환과 기업행동이, RWA perpetual은 oracle·mark·증거금과 청산 구조가 핵심이다. 같은 자산을 참조해도 권리와 위험은 다르다.
-분석한 RWA perpetual 8종은 주요 crypto perpetual보다 거래활동이 적고 거래대금 대비 가격변화는 컸다. 24시간 거래 가능성과 실제 시장활동은 구분해야 한다.
-SPCX는 공개 현물가격 없이도 주문을 통해 가격을 형성했지만 공정가치 반영 여부는 검증하기 어렵다. SKHX는 비대표적 외부 체결이 oracle과 mark를 거쳐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24시간 RWA 시장은 거래시간만이 아니라 상품의 권리, 유동성, 가격형성·반영 과정과 청산 위험관리까지 함께 평가해야 한다.
작성자
- 서민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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