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RWA를 ‘자산을 토큰화하면 온체인 시장이 열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100,000 초과 토큰화 자산 1,289개 중 910개는 조사 주간 온체인 전송이 0건이었습니다. 발행과 시장 활성화는 별개라는 뜻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자산의 토큰화’ 자체보다 확정 현금흐름이 실제로 회전하는 구조에 주목합니다. 한국 주유소 매출채권 기반 YieldCore의 예치·이자·원금 회수 과정을 살펴보고, 실제 Vault 사고와 중앙아시아 무역상 사례를 통해 RWA의 코드 리스크와 Global South에서 온체인 팩토링이 가질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Key Takeaways
-토큰화는 곧 시장 형성을 의미하지 않는다. 국채는 토큰화 RWA 운용자산의 48.5%지만 DeFi 예치액의 2%에 그친 반면, 크레딧은 운용자산의 17%이면서 예치액의 약 80%를 차지했다.
-YieldCore는 미래 카드매출을 기반으로 실물의 ‘시차’를 온체인 수익으로 연결한다. 투자자의 USDC 예치부터 월별 이자 수취와 원금 회수까지 전 사이클이 실제로 관찰됐다.
-YieldCore Vault 사고에서는 기초자산과 신용이 정상인 상황에서도 코드 취약점으로 $398,655가 유출됐다. RWA에서는 오프체인 신용뿐 아니라 온체인 코드도 핵심 리스크다.
-제도권 금융의 공백이 큰 Global South에서는 팩토링 RWA가 단순한 대체 수익률 상품을 넘어, 실물의 시차를 글로벌 자본과 연결하는 새로운 금융 경로가 될 수 있다.
작성자
- 김경규(@realfighter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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