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프로토콜에서 The DATA Foundation으로: IP 토큰화가 AI 인프라로 향하는 길 IP 토큰화의 대표… — Decipher (KR) — TG.ME

📝 스토리 프로토콜에서 The DATA Foundation으로: IP 토큰화가 AI 인프라로 향하는 길

IP 토큰화의 대표 주자였던 Story는 왜 이름에서 IP를 지우고 AI 학습 데이터 인프라로 전환했을까요? 기존 Story의 IPFi 모델은 사람과 팬덤이 IP를 사고 거래할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했지만, 실제 수요와 온체인 수익으로 이어지는 데에는 한계를 보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Story가 The DATA Foundation으로 리브랜딩하기까지의 과정과 기술 구조를 살펴보고, AI 데이터 시장으로의 전환이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분석했습니다.

Key Takeaways

-Story는 사실상 IP 토큰화 그 자체였다. 그러나 사람이 IP에 투자할 것이라는 가정은 확인되지 않았고, 약 5억 달러 가치의 프로토콜이 하루 100달러 미만의 온체인 매출을 내는 데 그쳤다.

-AI로의 전환은 실패 이후에 시작된 것이 아니다. 에이전트 간 IP 거래 프로토콜인 ATCP/IP는 메인넷 출시 전부터 준비되어 있었고, 사람 수요가 확인되지 않자 Story는 AI 쪽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제 문제는 AI가 데이터에 돈을 낼 것인가가 아니다. 그 돈은 이미 오프체인에서 오가고 있다. 관건은 그 매출이 오프체인 계약에 머무는가, 아니면 온체인으로 넘어와 프로토콜에 쌓이는가다. IP 토큰화의 성패는 여기서 갈린다.


작성 및 위클리 세션 발표자
-김경규(@fight007)
-최승환(@aita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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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2, 2026 3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