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김홍식) HFR - 어차피 내년 실적은 개선될 수 밖에 없습니다 - HFR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 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 TG.ME

(하나증권 김홍식) HFR - 어차피 내년 실적은 개선될 수 밖에 없습니다

- HFR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1) 내년 4월 미국 어퍼 C 밴드 경매에 이어 2028년 4.4GHz 경매가 논의 중이어서 수출 증가가 예상되고, 2) 마진율이 높은 수출향 프론트홀 위주로 믹스가 개선되며 급격한 흑자전환 시현이 기대되며, 3) 북미 전송장비 2위인 후지쯔 원피니티와 관계 유지 중이어서 가장 중요한 공급망 펀더멘탈은 여전히 유지중이기 때문

실적과 관련된 악재는 노출됐으며 투자가들의 관심은 2027년 수주 가능성으로 옮겨갔다고 판단

- 원재료 가격 폭등으로 인한 실적 악화, 사업 본원 경쟁력은 여전히 유지 중

HFR은 2분기 매출액 241억원(YoY + 9%, QoQ +15%), 영업이익 -77억원(YoY 적전, QoQ 적지)을 기록. 매출총이익률 부진하며 영업손실 폭을 키웠는데 핵심 원자재 쇼티지로 인한 원가 급등이 주원인. 현재 통신장비 업계 전반적으로 반도체/광모듈 등 수입단가가 2배는 오른 상황. 무선 비수기여서 마진율이 낮은 유선제품 위주로 HFR의 매출 믹스가 구성된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추정공헌이익률까지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한 셈. 통신사 대상 판가 전이는 수월하지 않은만큼 원가 인상에 따른 마진율 보전은 충분하지 않았을 것이고 판매량 감소에도 영향

프론트홀 위주 신규 수주 계약엔 원가 구조 재반영될 가능성 높으므로 현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진 않을 것. 가장 중요한 레퍼런스, SI와의 관계 등 사업 본원 경쟁력은 견조

- 내년 4월 어퍼 C 밴드 경매 시작되면 실적 회복됩니다

2027년 4월 미국 어퍼C밴드 경매가 예정됐고, 4.4GHz 대역을 2028년 경매에 부치려는 논의 진행 중인만큼 내년 2분기부터는 미국향 프론트홀 수주 예상. 수출향 프론트홀은 마진율이 높아서 급격한 영업이익 흑자전환 가능

북미 M/S 2위 후지쯔 원피니티와 관계 유지한 덕에 국내 통신장비업체 중에선 AT&T를 통한 북미 수주 가능성 높은 편. 4.4GHz 이후 후보군인 2GHz 대역도 후지쯔 원피니티 통해 수주 가능성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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