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주간 투자 전략 - 시장 안정되면 장비주 급등합니다 - 국내 통신장비 업체 2026년 2분기 실적이… — 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 TG.ME

(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주간 투자 전략 - 시장 안정되면 장비주 급등합니다

- 국내 통신장비 업체 2026년 2분기 실적이 모두 발표. 연결 영업이익 순으로 나열하면 RFHIC가 112억원, 유비쿼스 90억원, LIG아큐버 56억원, RF머트리얼즈 53억원, 쏠리드 35억원, 우리넷 5억원, 오이솔루션 -9억원, KMW가 -63억원, HFR -77억원을 기록. 매출액도 그렇지만 영업이익 기준으로 봐도 당사 및 시장 예상치와 큰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음. 작년과 비교하면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공급업체 감소로 인해 상위 업체로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국내 아웃소싱 업체들의 M/S가 상승한 데 따른 결과

아직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도 아닌데 대다수 업체들의 매출이 유지 또는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올해 4분기 이후 실적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음

- 여전히 국내 투자가들은 미국 광통신주을 벤치마크하여 국내 통신장비주 투자에 나서는 움직임을 자주 보임. 하지만 이제는 다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겠다는 판단. 이미 미국 광통신주는 최근 2년간 주가가 급등한 가운데 후행적으로 최근 이익이 급증하는 패턴이 나타나고 있지만 무선통신주는 최근 1년간 상대적으로 오름 폭도 크지 않고 영업이익도 이제 적자를 탈피하는 수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따라서 미국 루멘텀/코히런트를 기준으로 국내 RFHIC/KMW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틀릴 가능성이 높음

- 무선통신주에서 가장 중요한 미국 대규모 주파수 경매가 2027년 4월부터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질 전망이고 국내에서도 서서히 신규 주파수 할당 논의가 개시될 예정. 그러므로 무선통신장비주의 경우엔 아직 대세 상승기 초반의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는 판단. 2026년 하반기엔 미국과 국내 통신장비 시장 개화, 2027년엔 본격 실적 회복, 2028년엔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기대감으로 단계적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것임을 감안 시 아직도 2년 이상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KMW/RFHIC/HFR/LIG아큐버/쏠리드/오이솔루션에 대한 적극 매수를 추천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KT=LGU+ 순으로 제시. 통신 3사 중에서는 SKT를 최선호하지만 KT와 LGU+ 역시 현 주가에선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 통신장비주 중에선 KMW/HFR/RFHIC/LIG아큐버 단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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