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 2Q26 Review: 나쁜 건 투자 심리 뿐
유진 소비재 이해니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80,000원으로 하향
# 2Q26P
- 순매출액 1.78조원(+5.1%yoy), 영업이익 1,671억원(+121.8%yoy)을 기록.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
# 사업부문별 실적
(1) 백화점
- 순매출액 7,385억원(+18.1%yoy), 영업이익 1,088억원(+53.5%yoy)을 기록. 신규 고객 유입(비중 28%), 원화 약세에 따른 인바운드 수요 확대, 주가 상승 자산효과가 겹치며 객수(+17%)와 객단가(+8.7%) 모두 상승. 특히 본점은 리뉴얼 효과와 외국인 수요로 77% 성장하였다. 외국인 매출 비중은 8.2%까지 확대됨.
- 주얼리·워치 강세로 명품이 41% 늘었고 생활(22%), 식품(14%), 패션(10%)도 성장
(2) 면세점
- 순매출액 5,426억원(-10.3%yoy), 영업이익 333억원(흑전yoy)을 기록.
- DF2 사업권 철수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할인율을 전년대비 약 4%p 축소하고 임차료 부담(전년대비 -324억원)을 줄이며 수익성이 증가함.
(3) 센트럴시티
- 매출액 1,087억원(+12.8%yoy), 영업이익 149억원(+52.0%yoy)을 기록.
- 메리어트의 OCC 86%, ADR +24%yoy가 상승하며 인바운드 회복 수혜를 누림.
(4) 인터내셔날/까사미아/라이브쇼핑
- 인터내셔날: 매출액 2,916억원(+14.1%yoy), 영업이익 70억원(흑전yoy)을 기록. 해외패션(+32%)과 수입 코스메틱(+19%), 자체 코스메틱의 해외 확장(+57%)이 유효.
- 까사미아: 매출액 1,192억원(+104.5%yoy), 영업이익 24억원(흑전yoy)을 기록. 건설경기 둔화로 가구 수요는 부진했지만 비효율 사업 정리와 비용 통제로 흑자를 기록.
- 라이브쇼핑: 매출액 868억원(+8.2%yoy), 영업이익 52억원(-13.3%yoy)을 기록.
# 3Q26E 순매출액 1조 7,683억원(+8.1%yoy), 영업이익 2,093억원(+109.8%yoy)을 전망.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680,000원으로 하향한다. 소비 센티멘트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하향 반영.
자료링크: https://vo.la/IeCR3mS
컴플라이언스 득
August 11, 2026 29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