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 2Q26 Review: 북미 매출이 중국 매출 추월 유진 소비재 이해니 투자의견 '매수' 로 상향 목표주가… — 유진 유통/화장품/의류 이해니 — TG.ME

LG생활건강 - 2Q26 Review: 북미 매출이 중국 매출 추월

유진 소비재 이해니

투자의견 '매수' 로 상향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상향

# 2Q26 실적

- 2Q26 매출액 1.66조원(+3.3%yoy), 영업이익 1,028억원(+87.5%yoy), OPM 6.2% 기록. 매출액 컨센서스 부합, 영업이익 컨센서스 큰 폭 상회.

- 미국 관세 환급에 따른 일회성 이익 약 150억원(뷰티 120억원, HDB 30억원)이 포함되었으나 이를 제외하고도 +60% yoy 성장했다.

- 매출 성장은 북미 사업이 견인한 해외 실적 호조에 기인했으며, 영업이익 개선은 프리미엄 제품 믹스 확대에 따른 북미 수익성 개선과 관세 환급 덕분이다.

# 사업부문별 실적

(1) 화장품

- 매출액 8,184억원(+3.9%yoy), 영업이익 444억원(흑전yoy), OPM 5.4% 기록. 면세 물량 조절 지속되었으나 국내 육성 채널(온라인, H&B)과 북미의 고성장이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 온라인, H&B 비중은 2%p 상승한 11%를 기록하며 건강한 채널 믹스 전환이 이루어졌다.

- 도미나스, 닥터그루트, 힌스 등 히어로 브랜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2) 해외

- 매출액 5,845억원(+12.6%yoy), 해외 비중 35%

- 중국 매출액 1,760억원(-5.0% yoy) 라이브 방송 비중 축소 영향으로 수익성도 적자 기조 유지.

- 허나 북미 매출액 2,058억원(+47.3% yoy) 처음으로 중국 매출 액을 넘어섬.

- 프라엘 사업, 닥터그루트의 호실적 및 8월 세포라 정식 입점 전의 선런칭과 같은 프리미엄 채널 확대 병행에 기인.

(3) 생활용품

- 매출액 3,776억원(+5.5%yoy), 영업이익 223억원(+23.2%yoy), OPM 5.9% 기록. 국내 할인점 등 전통 채널 약세에도 온라인·코스트코 중심 육성 채널 성장이 이를 상쇄/

(4) 음료

- 매출액 4,614억원(+0.5%yoy), 영업이익 361억원(-15.1%yoy), OPM 7.8% 기록. 영업이익은 중동 정세발 원부자재 가격 상승 향을 받음

# 3분기 실적 예측

- 3Q26 매출액 1.67조원(+5.8%yoy), 영업이익 1,130억원(+144.5%yoy), OPM 6.8% 전망.

- 관세 환급 효과 소멸 및 원부자재 부담 증가는 영업이익에 부담 요인이나, 북미 중심 매출 성장 효과가 뚜렷할 것


투자의견 ‘BUY’로 상향. 목표주가 320,000원으로 상향.

자료링크: https://vo.la/w1Nhe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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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9, 2026 1.6K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