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하락 Vs. 아마존, 알파벳, 애플 상승
AI 반도체: 엔비디아, 전일 급등을 뒤로하고 오늘은 큰 폭 하락
엔비디아(-4.57%)는 전일 실적 발표 후 급등했지만, 미국이 중국의 해외 AI 칩 우회 접근 차단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마벨 테크(-10.28%)가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구글 매출의 본격 기여가 늦어질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 소식에 급등했던 만큼 실망 매물 출회되며 하락. 브로드컴(-0.74%)은 관련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금리 상승이 확대되자 하락 전환. AMD(-2.33%), 인텔(-2.85%)등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7% 하락
반도체 메모리: 공급 부족 우려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금리 이슈에 하락 전환
SK하이닉스 ADR(-0.35%), 마이크론(-0.27%), 샌디스크(강보합), 웨스턴디지털(-0.55%), 시게이트(-2.06%)등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은 SK하이닉스가 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창신 메모리도 실적 발표 후 하반기에도 메모리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공급 부족 이슈가 부각되자 상승 하기도 했음. 그러나 장중 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미국의 반도체 규제, 창신 매모리의 범용 DRAM 공급 증가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전환.
광통신, 데이터센터 등: 마벨 테크 실적 여파로 부진
루멘텀(-6.39%), 코히런트(-5.48%), 크레도(-3.12%), 코어위브(-2.96%)등 광통신, AI 네트웍, 데이터센터 등도 마벨 테크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마벨 테크가 장기 수주액이 매우 크지만 분기 매출에 반영되는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수주가 많았던 여러 기업들도 관련 이슈를 빌미로 하락. IREN(-12.53%)은 실적 발표에서 적자 확대 등에 따른 재무적인 불안을 이유로 하락.
자동차: 테슬라, 중국 자동차시장 수요 부진과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
테슬라(-1.71%)는 BYD 실적에서 상반기 전동 승용차 판매가 16% 감소하고 중국 내 판매는 약 40% 급감했으며, 테슬라의 중국 순수전기차 판매도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자 하락. 이는 BYD만의 경쟁력 문제가 아니라 중국 전기차시장 전반의 수요 둔화를 보여준 수치. 다만 BYD 수출은 71% 급증해 중국 업체의 해외시장 침투와 경쟁 우려가 지속된 점도 부담. 여기에 워시 의장 발언 이후 단기금리가 상승하면서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확대. 비용 부담이 큰 리비안(-4.35%)의 하락이 컸고 루시드(-1.57%)도 부진. GM(+0.10%), 포드(-0.50%)는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소폭 하락. 퀀텀스케이프(-4.92%)등 2차전지 테마주들은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앨버말(+1.17%)은 상승했지만 SQM(-2.24%)은 하락하는 등 리튬 관련주는 혼재된 모습
대형기술주: 수급 쏠림 진행되며 강세
아마존(+3.97%), MS(+1.68%), 알파벳(+1.53%), 메타(+1.21%)등은 케빈 워시가 AI 생산성 향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향후 플랫폼과 소비자로 가치와 이익이 확산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여기에 장 초반 케빈 워시의 매파적인 발언에 단기물은 급등했지만 장기물은 기대 인플레 등을 반영하며 하락한 점도 수급의 쏠림 요인. 물론, 장중 장기 금리도 상승으로 전환하자 일부 상승폭을 축소하기는 했지만 강세는 유지. 아마존의 강세가 상대적으로 큰 이유는 에버코어가 소매업계 강세 추세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 옵션 거래 증가가 확대된 점이 영향. 알파벳과 메타는 인도 증권당국이 Jio 플랫폼의 IPO를 승인했다는 소식도 영향. 각각 지분 7.7%, 9.9%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 애플(+1.63%)은 신제품 발표 앞두고 애플 TV 월 구독료를 2달러, 애플 ONE 요금도 2달러 인상하자 서비스 매출 증가 기대에 상승
중국 기업: 부동산 정책 개편에 대한 기대 속 상승
온라인 부동산 거래 회사인 KE홀딩스(+3.33%)는 중국 정부가 주택 담보 대출 만기를 최장 40년으로 연장하고 합리적 자금 수요 지원, 상장 부동산 개발 업체 구조조정 지원 발표 등 부동산 제도 개편에 따른 지원 기대가 부각되자 한 때 20% 가까이 급등했지만 정책이 즉각적인 거래량 증가를 보장하지 않고 올해 부동산 투자가 20% 감소, 판매 면적도 10%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 대부분 반납. 알리바바(+2.33%), 핀둬둬(+1.18%), 진둥닷컴(+0.88%)등 소매 유통 기업들도 부동산 안정 정책 발표에 소비 회복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바이두(+0.19%)는 보합권 등락에 그침. 샤오펑(+1.77%)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니오(+0.23%), 리 오토(+0.41%)등 여타 자동차 기업들도 BYD의 실적 발표에서 중국 판매 감소 소식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상승 전환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부진 Vs. 기업 소프트웨어 강세
오라클(-0.72%)은 금리 상승에 따른 재무적인 부담을 반영하며 하락. 팔란티어(+0.19%)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에도 크라우드스트라이크(-4.19%), 팔로알토(-2.94%)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이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자 팔란티어는 보합권 등락에 그침. 워크데이(+5.76%)는 신규 고객 절반 이상이 최소 하나의 AI 상품을 선택하는 등 구독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엘라스틱(+19.31%)은 대형 고객 증가 등 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등. 특히 기업 데이터 분석해 서비스 제공하는 회사라는 점에서 AI가 생산성을 높였던 점이 우호적. 세일즈포스(+1.57%), 서비스나우(+4.54%)등 여타 소프트 웨어 기업들도 전일 급등에 이어 상승 지속. 특히 AI로 인한 성장이 부각된 점이 영향
테마(양자, 원자력, 전력, 로봇 등):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진행
아이온큐(-7.68%)등 양자 컴퓨터 기업들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양자컴퓨터 전문 스타트업인 파스칼(+95.20%)이 스팩 상장 첫날 100% 가까이 급등했음에도 수급 확산되지 못하고 워시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 여파로 하락. 오클로(-5.62%)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 GE버노바(-4.39%)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 심보틱(-3.07%)등 로봇 관련주 등 여타 테마주들 또한 매파적인 워시 의장의 발언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을 부담으로 하락.
우주: 스페이스X 상승 Vs. 로켓랩 하락
스페이스X(+0.45%)는 UAE가 스타링크에 소비자, 기업, 정부, 항공, 해상 서비스를 허용하는 10년 면허를 부여했고, 7월 시험비행한 스타십 기체를 인도양에서 온전하게 회수했다는 소식이 나오며 상승. 여기에 머스크가 2033년 매출 3.5조달러 가능성을 언급한 것도 기대를 키웠지만, 회사의 공식 가이던스가 아닌 개인 추정치이고 월가 전망과 차이가 커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음. 이후 연준 의장 워시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인상 우려가 커지며 상승분을 반납해 보합권 등락. 로켓랩(-4.65%)은 스페이스X가 FCC에 로켓랩의 이리디움 인수 심사를 면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에 하락. 스페이스X는 이리디움이 스타링크 지상국과의 주파수 분쟁 과정에서 50건이 넘는 신청을 제기해 경쟁사 배치를 방해했다고 주장했으며, 이 때문에 인수 승인 지연이나 조건부 승인 가능성이 재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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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ugust 28, 2026 12.3K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