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이피모건 Overweight TP 220만 원 🎯 헤드라인: 3조 원 유상증자 — 중장기 성장 위한… —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 TG.ME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이피모건


Overweight TP 220만 원


🎯 헤드라인: 3조 원 유상증자 — 중장기 성장 위한 정당한 선택, 다만 실행 부담은 커졌다


기존 주주 대상 3.0조 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발표(발행주식의 약 5%). 용처: ① 폴리펩타이드(PolyPeptide) 인수 2.7조 원 ② 캐파 증설(주로 6공장) 2,950억 원.

시장은 부채 조달을 예상했던 터라 서프라이즈 — 발표 후 주가 약 -7%(코스피 -2% 대비), 대체로 5% 희석분을 반영한 수준.

경영진은 금리 상승 환경에서 부채 조건이 불리해진 점 + 복수 확장 프로젝트의 자금을 선제 확보(front-load)할 필요를 근거로 제시.

JPM은 전략적으로 정당하다고 평가하며, 어제 조정으로 희석 영향은 대체로 프라이싱됐다는 판단 — OW 유지.


📋 증자 상세

발행가 132.2만 원, 신주 227만 주(4.90%),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삼성물산(43%)·삼성전자(31%) 등 기존 주주 대상. 배정기준일 10/6, 납입 11/17, 상장 11/30.


🏭 15조 원 capex 로드맵 (2034년까지)

동시다발 확장 국면 진입: 폴리펩타이드 인수 2.71조(2026) / 6공장 1.90조(2026~29, 180kL) / 바이오캠퍼스 3 7.00조(2027~34, 차세대 모달리티) / 7공장 1.76조(2029~31, 180kL) / 미국 록빌 소규모 시설 증설 0.69조(2026~28) / 기타(1~5공장 보완, ADC·소형 CMO, DP 시설) 1.34조 — 합계 15.4조 원.

병렬 프로젝트가 많아질수록 실행의 눈높이가 올라감: 규율 있는 타임라인, 비용 통제, 최적 자금 믹스가 관건.


💊 폴리펩타이드 인수 개요

스위스 상장 펩타이드 전문 CDMO, 100% 지분 기준 CHF 15억(2.7조 원). 공개매수 방식 — 주당 CHF 44.31(60일 VWAP 대비 +11.6%), 수락 조건 66.7% 이상(지배주주 Draupnir가 약 56% 커밋 완료). 본청약 9/15~10/12, 연내 딜 종결 목표.

실적은 턴어라운드 국면 — 2023년 EBITDA 적자에서 2025년 매출 3.89억 유로(+16%), 2028E EBITDA 마진 ~25% 가이던스. 모달리티(펩타이드) 다각화 + 고객·파이프라인 확보가 인수 논리.


💡 투자논지·밸류에이션

글로벌 최대 CMO — 바이오의약품 산업 성장, 제약사 멀티소싱, 제조시설 없는 바이오텍 증가, 적시 증설 + 자금력의 수혜.

관심의 축은 이제 실행으로 이동: 신규 캐파 램프업이 장기 capex를 자체 조달하는 선순환 입증이 관건.


TP 220만 원은 DCF 기반(WACC 7.4%, 터미널 성장률 6.0%, 2034년까지 FCF 추정). 현재 EV/EBITDA 26E 24배로 론자(19배)보다 높지만 성장률 프리미엄 감안 수준, YTD -12%로 피어 대비 크게 부진한 상태.


⚠️ 리스크

신공장 램프업 지연, 수주 부진에 따른 증설 일정 차질, 글로벌 CDMO 경쟁 심화.
❤6🔥1
August 30, 2026 3.2K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