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 — 소프트닝 사이클 속 규율 있는 언더라이팅
제이피모건
🎯 투자의견
Overweight, 목표주가 18,000원
FY27E P/E 7배 적용 (역사적 평균 9배 대비 할인 — 글로벌 재보험 하드닝 사이클 하락 국면 + 언더라이팅 건전성 트랙레코드 부족 반영)
📉 2027년 1월 갱신 요율 전망
재보험 시장 소프트닝 사이클 진행 중, 2027년까지 지속 예상. 공격적 외형 확대 지양 — 수익성이 가시적인 영역(특히 해외) 중심 선별 인수 방침
📊 언더라이팅 성과 목표
포트폴리오 재편 + 선별 인수 효과로 합산비율 1H26 87.9%, 2025년 91.3%. 중기적으로 시장 사이클 전반에 걸쳐 합산비율 90%대 초반 유지 목표
🌍 해외 언더라이팅
해외 P&C 비중 확대 성공 — 보험수익 내 36.4% (1H26) vs 30.3% (2023). 해외 중에서도 유럽·북미 등 선진시장으로 초점 이동 — 시장 깊이, 합리적 가격, 자본 대비 리스크 예측 가능성, 리스크 관리 수단 우위
🇰🇷 국내 언더라이팅
요율 경쟁으로 국내는 마진 확보가 해외 대비 어려움. 기업보험: 오랜 트랙레코드 기반 자체 리스크 평가로 선별 인수 — 올해 대형 화재 손실 이벤트 회피 성공. 가계/생명·건강: 불리한 재보험 여건 + 위험손해율 전망 보수적 관점 유지. 다만 생명 재보험은 잠재 성장 기회 — 코리안리는 국내 최대 공동재보험(coinsurance) 운영사로 원수사 지급여력 완화 지원
💰 투자 부문 (금리 상승)
AUM의 7.3%가 재투자 가능한 단기자금 → 금리 상승 수혜 포지션, 채권 투자수익률 3.6%(1H26)에서 개선 기대. 2Q26 채권 교체 손실 150억원 발생 — ALM 차원 듀레이션 갭 확대 목적. 향후 채권 평가익 회복 + 북일드 개선으로 이자수익 증가 전망
📈 투자 부문 (주식)
1H26 국내 증시 랠리로 이례적 주식 평가익 (포트폴리오 내 주식 6.7%). 재현은 어렵겠지만 적극적 리스크 관리·종목 선별로 합리적 수익 목표
🛡 지급여력
K-ICS 211% (규제 최소 130%), 핵심자본비율 162% (Jun-26). 경영진은 180~200%를 적정 수준으로 판단 — 변동성 버퍼 확보하면서 수익성 있는 라인에 자본 투입 여력
💵 밸류업
2027년 초 밸류업 공시 업데이트 예정. Mar-26 공시 기준 고배당기업 요건 달성 목표 — 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25% 이상 + 연 배당 증가율 10% 초과. K-ICS 220% 초과 시 초과자본 활용한 추가 주주환원 검토 가능
💡 투자 논리 (JPM)
해외 비중 40% 이상 안정화 (2026~27년), 선진시장 재배분으로 합산비율 90% 이하(언더라이팅 마진 10%+) 가시성 높음. 2026년 1·4월 갱신 이후 외형 회복 예상. 현 배당성향 30%, 배당수익률 6% — 핵심자본 체제에서 자본력 부각되며 배당 추가 상향 여력. 한국 밸류업 테마 핵심 후보
⚠️ 리스크
원수사 보유율 상승, 대형 손실 이벤트 증가, 불리한 가격 여건에도 공격적 해외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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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ugust 31, 2026 1.7K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