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김홍식) 오이솔루션 - 실적 턴어라운드가 임박했습니다
- 오이솔루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1) 일회성 재고자산 폐기손실 제외하면 사실상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2) 핵심 원재료인 LD칩의 내재화 적용범위가 내수 제품 전반으로 확대 중이어서 장기 이익률 향상이 기대되며, 3) 과기부 AI RAN 실증사업 덕분에 오이솔루션 내수 매출 회복시점이 구체화되고 있기 때문
- 일회성 재고자산 폐기손실 제외하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
2분기 매출액 197억원(YoY + 23%, QoQ +9%), 영업이익 -9억원(YoY 적축, QoQ 적지) 기록. 재고자산 폐기손실 15억원을 제외하면 사실상 19개 분기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 현재 회사 수주잔고가 전반기 200억원 대비 2배 증가한 400억원인 점,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환입이 예년을 크게 웃도는 10억원 수준인 점 고려하면 향후 제품 진부화로 인한 추가 손실 발생 가능성 낮은 편
매출총이익률도 20% 기록했는데, 원자재 중 가장 비중 큰 LD칩 내재화율 증가한 덕. 상반기 원자재 매입액 중 LD칩 비중은 24%로 근 10년내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는데, 일본향에 이어 내수향에서도 내재화 진행되어 외부 의존도 낮아진 탓으로 추정. 내재화율 향상되면 향후 AI RAN 통한 내수 매출 급증시 큰 폭의 이익률 향상 기대
- AI RAN 정책이 오이솔루션 내수 매출 회복의 바로미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과기부 주관 AI-RAN 선도사업 감안시 늦어도 내년말에는 대규모 수주가 예상. 과기부에선 2개 연도로 구분하여 선도사업 진행하는데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선도 사업 종료 후 즉각적인 AI-RAN 상용화를 통한 5G-SA/6G 망구축에 돌입할 것. 회사는 국내 무선향 트랜시버 M/S 1위여서 AI-RAN 향 트랜시버 수요에 가장 크게 노출
오이솔루션 주가 반등 양상 보면 이미 시장에선 오이솔루션 수혜 가능성 점치는 분위기. 국내 광트랜시버 업체 주가 반등률 부진한 동안 오이솔루션만 저점대비 2배 반등. 오이솔루션은 타 업체 대비 데이터센터향 광통신업체보단 무선통신장비주로 인식된 점, 수출보단 내수 중심이어서 중국 광통신업체 퇴출 수혜주로 분류되기엔 무리가 있었던 점 감안하면 시장에선 이번 과기부 실증 사업을 오이솔루션 내수 매출 회복 시점의 힌트로 받아들인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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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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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9, 2026 2.9K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