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이익률이 왜 높은가
📌 전공정 영업이익률 20~40%, 자동차는 10% 안팎
2021년 반도체 영업이익률은 TSMC 40.8%, 삼성전자 30.6%, SK하이닉스 28.8%, 마이크론 22.5% 기록
장비·소재도 ASML 36.2%, KLA 39.7%, 신에츠화학 34.5% 등 20% 이상의 높은 수익성 확보
반면 자동차는 토요타 11.9%, 혼다 6.8%, 닛산 4.5%로 산업 구조상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 형성
📌 1,000개 칩을 한 번에 만드는 ‘배치 생산’의 힘
300~500원짜리 메모리칩을 개별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300mm 웨이퍼 한 장에 1,000개 이상을 동시 생산
웨이퍼 원재료는 약 1만원이지만 가공 후 디바이스 웨이퍼 가치는 30~50만원, 첨단 로직은 200만원 이상
25장 단위 로트 생산과 500~1,500개 공정의 라인 생산을 결합해 생산효율을 극대화
8→12인치 전환 시 7mm 칩 생산량이 580개→1,360개로 2.3배 증가하는 구조
📌 AI 시대 후공정도 ‘고부가 산업’으로 재평가
과거 후공정은 칩 단위 작업 비중이 높아 전공정보다 수익성이 낮았지만 첨단 패키징 확대로 구조 변화
TOWA 영업이익률은 과거 3.3%에서 22.7%, 신코전기는 3.4%→26.8%, 디스코는 26.2%→39.5%까지 상승
범프 연결, 웨이퍼레벨·패널레벨 패키징 등 처리 단위 확대가 생산효율과 기술 부가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요인
📌 고마진의 반대편은 ‘높은 고정비와 과점화’
TSMC는 2022년 영업이익률 약 50%, 감가상각비만 매출의 19% 수준으로 대표적인 고정비형 산업
반면 토요타는 변동비 비중 76.6%로 수만 개 부품 원가가 수익성을 좌우하는 변동비형 산업
반도체는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면 이익 레버리지가 크지만 수요 급락 시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 전환도 빠름
결국 대규모 투자→원가 경쟁력→점유율 확대→추가 투자의 선순환이 중요해지면서 산업 과점화가 심화되는 구조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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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eptember 6, 2026 2.6K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