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 관련 수치: 원화 강세 영향, 미-이란 이슈 소화, 반도체 관세, 브로드컴 실적
MSCI 한국 증시 ETF는 1.74% 상승, MSCI 신흥지수 ETF도 0.57%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5% 상승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1.13% 강세. 다우 운송지수는 0.26%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1.5% 상승. 전일 서울 환시에서달러/원 환율은 1,368.7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은 한국 외환 당국이 SK 하이닉스가 265억 달러 규모의 ADR 금액을 한국으로 들여온 뒤 매도한 200억 달러를 매입했다는 소식에 1,358.00원을 기록.시장에서는 이로 인해 원화의 변동성이 제한될 수 있다는 평가
*FICC: 국제유가, 제한적 상승, 금리 보합권 등락
국제유가는 미-이란 불안에 더해 미 에너지 정보청(EIA)이 지난 주 원유재고가 37만 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445.0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 더불어 OPEC+가 쿼터를 동결할 것이라는 점도 강세 요인. 그러나 에너지부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하루 1,700만 배럴이 통과하고 있다고 발표하자 상승폭이 축소.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가 여전히 이어지지만 9월 초 높은 기온과 발전용 가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2%대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 해협 불안에 2%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고용지표 부진과 임금 상승 제한 등에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다만 유로화와 파운드화가 높은 물가와 금리, 재정적자 등을 반영하며 경기 불안 이슈가 부각되자 달러 대비 약세. 반면, 엔화가 우에다 BOJ 총재의 9월 금리인상 시사 발언, 베센트 재무장관이 일본이 할 일을 알고 있으며 기존 리플레이션 정책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금리인상을 강제하는 발언을 한 점도 엔화 강세 요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강세를 보인 가운데 원화는 SK 하이닉스 ADR 자금을 한국 외환당국이 200억 달러 매입했다는 소식에 달러 대비 1% 넘게 강세
국채 금리는 장 초반 국제유가의 강세를 반영하며 전일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지며 10년물 기준 4.8%를 상회하기도 했음. 그러나 임금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고용지표 부진등을 반영하며 금리는 하락 전환하는 모습도 진행. 한편,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최근 국채 금리 상승은 물가 우려보다는 탄탄한 경제와 경제전망, 그리고 강한 투자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금리 변화를 제한한 요인
금은 달러, 금리의 변화가 제한된 모습을 보이자 금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제한적인 상승. 은도 소폭 상승.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아연, 주석은 하락한 반면, 니켈은 상승했으며 구리와 알루미늄은 제한적인 상승. 대체로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LME 시장에서의 재고, 그동안 강한 상승을 했던 만큼 매물 소화 이슈 등이 변화에 영향을 주는 양상. 실제 아연은 LME에 물량이 유입되며 재고가 지난 주 대비 증가했고 이 여파로 하락. 구리는 중국 수요 둔화 우려 및 낮은 재고 이슈가 충돌하며 보합권
농작물은 밀과 대두, 옥수수 등은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더물어 밀은 봄밀 수확률이 평년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하락 요인. 옥수수의 경우 유럽 옥수수 생산이 폭염 등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돼 하락은 제한. 코코아는 코트디브아르 항만 반입량이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는 소식에 하락. 커피도 브라질 생산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 설탕은 국제설탕기구가 올해 글로벌 수급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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