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델 급등, 엔비디아, 마이크론 메타 강세 Vs. 팔란티어 부진
AI 반도체: 엔비디아, 델 효과, 옵션 거래 효과, M&A, 새로운 성장축 등에 상승
엔비디아(+3.21%)는 델이 실적 발표에서 엔비디아 기반 AI 서버 주문 609억달러, 수주잔고 950억달러로 발표하자 GPU 수요를 확인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여기에 젠슨 황이 G20 회의에서 엔비디아 컴퓨팅은 용도 전환이 가능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가치가 계속 높아지는 가장 안전한 AI 인프라 투자라며 토큰 생산, 수익화 가능성을 강조한 점도 우호적. 에퀴닉스가 엔비디아, 투게더AI와 200개 이상의 개방형 모델을 지원하는 분산형 인퍼런스 익스체인지를 2027년 1분기 출시한다는 발표에 기업용 추론도 추가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점, 140억달러 규모의 허깅페이스 인수 보도, 짐 크레이머의 5,000억달러 자사주 매입 제안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이런 가운데 옵션시장에서는 오늘 만기 220~225달러 콜 거래가 약 풋의 5배를 넘어서는 등 극단적인 옵션 거래 영향도 긍정적인 영향.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5% 상승에 그침
AI 반도체: 브로드컴, 장 마감 후 4% 내외 하락 중
AMD(-0.55%)는 델의 AI 서버 주문 등은 긍정적이나 주로 엔비디아 칩을 사용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 마벨테크(-1.86%)는 지난 주 실적 이후 구글 맞춤형 AI 칩 계약의 매출 인식 시점에 대한 실망이 여전히 부담을 주며 하락. 인텔(+1.21%)은 델의 실적에서 전통서버, 네트워킹 및 기업용 PC 매출 증가 등이 AMD보다 비GPU 하드웨어 교체 수요 수혜주로 해석되며 상승. 더불어 오늘 만기 옵션 거래에서 콜 옵션이 급증한 점도 우호적. 브로드컴(-0.66%)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 가이던스가 AI 반도체 매출이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소프트웨어 부문 매출 부진으로 전체적인 매출은 예상보다 부진을 보이자 시간 외 4% 내외 하락 중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메모리 강세 Vs. 스토리지 매물 소화
마이크론(+2.43%)은 대만 공장 파업 불안에도 상승. 엔비디아 강세 등에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옵션 수급 영향도 컸음. SK하이닉스 ADR(+2.61%)은 KOSPI 시장에서 본주가 5% 넘게 하락하자 매물 출회되며 하락 출발 했지만, 델 실적 발표, 대만 컨퍼런스, 엔비디아 강세 등에 상승 전환. 샌디스크(+1.08%)는 데이터센터 SSD 호조에도 낸드 가격 상승세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보합권 혼조 양상을 보이다 장 후반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시게이트(-0.99%)는 HDD 수요 급증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도 높은 밸류 부담, 내부자 매도 등이 부각되자 하락. 웨스턴 디지털(-0.34%)도 부진
AI서버: 델, 장초반 매물 소화 후 상승 확대, HP엔터, 시간외 3% 하락
델(+15.81%)은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AI로 인해 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장 초반 여전히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조달 비용과 마진에 대한 경계감이 남아 있어 상승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수급의 쏠림이 집중되며 상승을 확대. HP엔터(+1.89%)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0.79%)등 서버 관련 기업들도 상승 출발 하기도 했지만 장 초반 하락 전환 후 델의 강세가 확대되자 재차 상승 전환. HP엔터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상회했지만 매물 소화하며 시간 외 3% 하락. 아리스타 네트워(-1.67%), 시스코시스템(-0.26%)등도 매물 소화하며 하락.
광통신: 크레도 급락 여파로 동반 부진
크레도(-20.04%)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었다는 평가 속 향후 전망과 관련 이전 분기보다 다소 부진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큰 폭으로 하락. 루멘텀(+0.19%), 코히런트(-1.25%), 시에나(-1.71%)등 여타 광통신 기업들도 동반 하락을 보이기도 했지만, 장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거나 낙폭 축소
자동차: 테슬라, 관망 속 상승 전환 성공
테슬라(+0.26%)는 9월 3일 사이버캡 공개를 앞두고 기대가 높지만 구체적인 생산원가, 양산일정, 규제승인이 확인되지 않자 관망 심리가 높은 가운데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상승 전환. 포드(+2.17%)는 8월 F-150 생산량이 2년내 최고 수준에 도달해 지난해 알루미늄 공급업체 화재에서 벗어났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포드 딜러들의 픽업트럭 재고가 약 40일 수준으로 업계의 적정 수준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 그렇기 때문에 향후 관련 생산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가 긍정적인 영향. 다만, 8월 미국내 판매량은 전년 대비 10.3% 감소하는 등 8개월 연속 전년 대비 감소세를 기록해 상승은 제한. GM(-0.89%)은 하락
대형 기술주: 메타 상승 Vs. MS 하락
메타(+2.47%)는 뮤즈 스파크 1.3을 출시해 코딩, 도구사용, 에이전트 작업 성능을 높였고, 뮤즈 코드와 API에 즉시 적용하면서 가격은 이전 버전과 동일하게 유지한다는 소식에 상승. 알파벳(+0.53%)은 제미나이 3.8 플래시와 3.8 플래시 사이버를 공개하며 코딩, 사이버 보안 성능을 높였다는 소식에 상승. 특히 크롬 보안 테스트에서 대형 상용모델보다 정확한 패치를 2.6배 많이 생성했다고 발표. MS(-0.84%)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에 따른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그리고 메타와 알파벳의 신규 AI 모델 발표에 따른 경쟁 우려도 부담. 이런 가운데 ECB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차입비용과 신용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하자 아마존(+0.02%)은 제한된 등락을 보임. 애플(-0.05%)은 9일 폴더블 아이폰 발표 기대가 있었지만 최근 상승에 따른 관망 심리 유입에 제한적인 등락
사이버 보안: 견조한 실적 발표 등에도 대부분 하락
팔란티어(-5.81%)는 타이탄 지상 관제 시스템 배치 완료에 따른 차익 매물, 팔라알토의 실적 발표 후 큰 폭 하락 영향, 구글의 사이버 보안관련 모델 발표 등에 하락. 팔로알토(-9.28%)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차세대 보안 반복매출은 증가했지만 인수 효과를 제외한 성장의 질과 장기 현금흐름,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더 크게 반영되며 크게 부진. 크라우드 스트라이크(-5.42%)는 OpenAI와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 강화를 위해 파트너십 확대에도 불구하고 하락. 구글이 사이버 보안 특화 모델인 제미나이 3.8 플래시 사이버를 공개하자 AI 산업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점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준 것으로 추정.
소프트웨어: 오라클 상승 Vs. 몽고DB 하락, 스노우플레이크, 시간 외 폭등
오라클(+3.13%)은 제프리스가 목표주가를 320에서 290달러로 하향 조정했지만, 부정적인 심리가 최고점에 근접했다며 매수의견은 유지하자 상승. 전일 같은 내용으로 TD코웬이 목표주가를 300에서 240으로 하향 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음에도 크게 하락헀지만 오늘은 강세를 보임. 이는 델의 실적 발표로 인한 긍정적인 영향의 효과로 추정. 반면, 문서 데이터베이스 회사인 몽고DB(-13.54%)는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아틀라스가 예상보다 더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급락. 세일즈포스(-0.46%), 서비스나우(-4.32%)등 여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부진. 스노우플레이크(-4.37%)는 장 마감 후 마진은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하자 AI 불안 우려가 완화되며 시간 외 20% 넘게 급등. 이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장 마감 후 대부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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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eptember 2, 2026 10.2K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