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콩이_서상영: post #11070 — TG.ME

*한국 증시 관련 수치: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경기 불안

MSCI 한국 증시 ETF는 2.80% 하락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37% 하락에 그침.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 하락했으며 러셀2000지수는 1.23%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2.51%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3.6%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70.4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4.00원을 기록.


*FICC: 국제유가, 미국의 대 이란 폭격에 급등, 국채금리, 유럽 천연가스 상승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던 사우디 유조선 피격과 미국의 추가 이란 공습으로 해협 봉쇄 및 중동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재부각되자 5% 상승. 실제 선박 통항량도 평시보다 크게 감소했으며, 러시아의 2026년 산유량 전망 하향과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예상도 상승 압력을 높임. 미국 천연가스는 고온현상이 지속되며 냉방 수요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로 최근 상승세를 보였으나 공급 증가 이슈 등으로 오늘은 매물 소화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호르무즈해협 불안에 6% 가까이 급등

달러화는 국제유가 상승에도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을 하회하자 보합권 출발. 그러나 미군의 대 이란 공격 단행에 강세폭을 확대. 엔화는 베센트가 엔저 해소를 위한 일본의 조치를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발표했지만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재정 불안에 달러 대비 약세.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유럽 천연가스 급등으로 인한 물가 부담에도 경기 불안 이슈가 부각되며 달러 대비 약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보합권 등락, 브라질 헤알은 농산물 가격 급등,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해외 자금의 유입되자 달러 대비 강세

국채 금리는 ISM 제조업지수에서 물가지수는 상승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고, 고용지표도 저채용, 저해고 속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 그리고 건설지출은 비록 감소했지만 데이터센터 관련 오피스 지출은 전월 대비 3.3% 증가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이자 상승. 여기에 국제유가가 미군의 대 이란 공격에 국제유가가 5% 가까이 급등하자 물가 불안이 더욱 확대. 더불어 일본 국채 금리가 1996년 이후 처음으로 3.0%를 기록했고 영국과 독일 등 국채 금리도 큰 폭으로 상승한 점도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요인. 이에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70%를 기록했으며 단기물 위주로 상승세가 진행. 다만, 장기물은 상승폭은 제한.

금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여파로 매물 소화하며 1.6% 하락. 은도 2%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는 구리, 니켈이 하락했지만 알루미늄, 아연 등은 상승하는 등 혼재된 모습. 대체로 구리는 재고 부족 등으로 연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 속 소폭 하락으로 전환. 아연은 철강 도금 사용 증가, 공급 감소 등에 4년내 최고치 경신 후 매물 소화하며 소폭 상승. 알루미늄은 미-이란 불안 속 중동 물량 공급 차질 이슈로 상승

농작물은 대두와 옥수수가 EPA의 중소 정유사 바이오연료 의무 면제를 승인했지만 해당 의무를 대형 정유사에 재배분할 방침을 시사하자 수요 지속 기대에 상승. 밀은 흑해 항만 수출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에 상승. 여기에 주요 작황지에 대한 기후적인 요인도 상승 요인. 설탕은 브라질 공급 부족 이슈가 부각되며 3%대 상승. 코코아는 최근 병충해 관련 급등해왔지만 코트디브아르 출하 증가 이슈로 3%대 하락. 커피는 브라질의 수확 진행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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