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애플, 전력관련주 강세 Vs. 마이크론, 엔비디아, 테슬라, 사모대출 부진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론, 파업… — 사제콩이_서상영 — TG.ME

*특징 종목: 애플, 전력관련주 강세 Vs. 마이크론, 엔비디아, 테슬라, 사모대출 부진

메모리 반도체: 마이크론, 파업 불안에 하락
마이크론(-2.64%)은 대만 생산공장에서 파업 찬성율이 80%에 이를 정도로 파업 가능성이 확대됐지만 상승하기도 했음. 그러나 국채 금리가 상승하자 이를 빌미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특히 대만 공장이 마이크론 최대 생산 공장이라는 점에서 불안 심리가 높아진 점이 특징. 더불어 텍사스주가 700GW 규모의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구축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을 동결한 점도 하락 요인. SK하이닉스 ADR(-2.31%)도 하락. 샌디스크(-1.90%), 시게이트(-1.42%)도 부진 속 웨스턴디지털(-0.02%)은 견조한 모습.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 하락.

AI반도체: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 속 금리 상승에 부진
엔비디아(-1.51%)는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 증가 등으로 금리 상승에도 제한적인 하락을 보이기도 했으나 텍사스주가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망 연결을 동결하자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재 부각되며 하락. AMD(-2.36%), 인텔(-0.60%) 등 대부분 관련 종목들의 부진도 진행. 브로드컴(-0.18%)은 전일 AI 워크로드를 위한 VMware Private AI Cloud를 출시한 점을 반영하며 제한적인 등락. 마벨 테크(-0.60%), 퀄컴(-2.27%) 등 대부분 반도체 기업들도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 속 국채 금리 상승을 빌미로 하락.

광통신, AI서버, 반도체 장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루멘텀(-5.01%), 시에나(-5.87%) 등 광통신, 램리서치(-3.74%), AMAT(-3.61%)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 아리스타 네트웍(-3.29%), 델(-6.80%) 등 AI 서버 관련 기업 등은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불안 심리, 텍사스 조치 등이 불확실성을 높이며 하락. 델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자 시간 외 10% 내외 급등. 이에 HP엔터(-2.62%)도 5%대 상승 중. 크레도(-8.65%)도 크게 하락한 가운데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및 가이던스를 발표했지만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유입되며 4%대 하락.

자동차: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
테슬라(-3.22%)는 EU FSD 안전 데이터를 공개하며 충돌 사고가 4.1배 감소했다고 발표하고, 최초의 사이버캡을 유료 로보택시 서비스에 등록했다는 소식에도 하락. 전일 크게 상승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진행된 것인데 금리 상승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 리비안(-3.27%) 등도 부진. GM(-0.80%), 포드(-0.72%) 등 내연차는 국제유가 급등에도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하락. 퀀텀스케이프(-2.15%) 등 2차전지 기업들은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앨버말(+0.42%)은 중국 탄산리튬 가격이 1.64% 하락했지만 상승.

대형 기술주: 애플, 메타 상승 Vs. 알파벳, 아마존 등 하락
애플(+2.61%)은 존 터너스가 공식 CEO에 취임하고 장기간 이어졌던 승계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에 상승. 특히 새로운 애플로의 전환 기대가 상승 요인. 다만, 전일 관련 이슈로 하락했는데 오늘은 상승하는 등 그날 그날 투자 심리에 따라 등락이 지속. 오늘은 금리 상승에 현금 보유가 많았던 점이 부각되며 수급 쏠림이 진행. 메타(+1.08%)는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 출발했지만, 2025년 스마트글라스 판매량 700만 대 이상, 2026년 전체 시장 1,600만 대 전망이 부각되자 상승 전환에 성공. 반면 알파벳(-1.01%), 아마존(-1.87%), MS(-1.24%)는 금리 상승이 확대되자 하락

소프트웨어: 오라클, 금리 상승 등으로 하락
오라클(-5.23%)은 회사채 발행이 하이퍼스케일러들 중 가장 많았던 점을 감안 금리 상승에 비용중가 우려로 하락. 여기에 텍사스 주정부가 유령수요를 잡아내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지연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 팔란티어(-3.47%)가 금리 상승 여파로 밸류 부담에 하락한 가운데 크라우드스트라이크(-6.90%) 등 사이버 보안 회사들은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 팔로알토(-5.24%)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하락 중. 세일즈포스(+0.22%), 워크데이(+0.47%)는 금리 상승에도 최근 실적 발표 결과를 반영하며 견조함을 보였지만 서비스나우(-3.44%) 등은 하락하는 등 대부분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부진

우주: 스페이스X, 국방부와의 협력 이슈로 보합권 등락
스페이스X(-1.02%)는 미 국방부가 군용 스타쉴드 시스템을 배치하고 스페이스X의 그록 AI를 통합하여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국방 수익 창출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 상승하는 등 금리 상승에도 보합권 등락을 보이다 장 후반 하락. 로켓랩(-2.16%), AST스페이스모바일(-5.58%) 등 우주개발 기업들은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적자 기업인 주요 기업들은 부진. 하우멧 항공 우주(+4.06%)는 전일 스페이스X가 자체 터빈 제작 보도에 급락했으나 오늘은 반등

전력망: 금리 상승에도 강세를 보이거나 제한적인 등락
퍼보에너지(+28.41%)는 구글과 396MW 규모 지열발전 전력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급등. 이는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가 단순 전망이 아니라 장기 전력구매계약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 여기에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서는 이러한 전력 관련 기업들과 계약이 서둘러 진행될 수 있다는 점도 우호적인 영향. 컨스텔레이션 에너지(+2.02%), 비스트라(+0.52%), GE버노바(보합)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은 보합을 보이거나 상승. 물론, 이튼(-2.78%), 버티브(-1.06%) 등은 하락하는 등 차별화가 진행되기는 했지만, 대부분 전력 관련 기업들은 견조한 흐름

테마(양자, 원자력, 로봇 등): 금리 상승을 빌미로 하락, 블룸에너지 상승
아이온큐(-3.89%), 디웨이브 퀀텀(-3.84%) 등 양자 컴퓨터, 뉴스케일 파워(-0.65%), 오클로(-5.03%) 등 원자력, 센트러스 에너지(-1.80%), 에너지 퓨얼스(-3.59%) 등 우라늄 관련주, 서브로보틱스(-3.70%), 리치테크 로보틱스(-2.94%), 심보틱(-3.66%) 등 로봇 관련 테마주들은 적자기업들이라는 점을 감안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조달 비용 증가, 재무적인 불안 등에 하락. 블룸에너지(+3.55%)는 여타 전력 발전소 개발보다 공사 기간이 짧다는 점에서 전력망 이슈로 데이터센터 규제 이슈가 지속되자 오히려 기회가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 전환

사모대출: 파트너스 그룹의 환매 충격에 동반 하락
블루아울(-4.58%), 블랙스톤(-4.59%), 아폴로(-3.58%), KKR(-3.02%) 등은 스위스 대체 투자 회사인 파트너스 그룹이 개인투자자의 환매 지속과 투자자산 매각 지연으로 상반기 순이익이 13%, 성과보수가 39%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동반 하락. 올해 성과보수 비중도 전체 매출의 20~25%로 장기 목표인 25~40%를 하회하고 일부 자산매각이 2027년으로 연기될 수 있다고 밝힌 점도 관련 기업들 투자 심리 악화에 영향. 여기에 미국 10년물 금리가 장중 4.80%까지 상승하면서 차입기업의 이자 부담과 사모펀드의 인수금융 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영향

제약, 통신, 에너지, 기계: 모더나 급등 속 제약주 강세, 경기 방어주 강세
모더나(+9.93%)는 8월 말 발표된 흑색종 3상 암 백신 임상 시험 성공 후 급등했으며 이후 장중 변동성을 보였음. 그런 가운데 오늘은 26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하여 파이프라인 구축 및 연구 개발 자금 확보를 강화하자 급등. J&J(+2.01%), 머크(+1.42%) 등 제약주도 금리 급등에 따른 불안감이 부각되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유입되며 상승. 버라이존(+0.56%) 등 통신 기업 등 경기 방어주도 강세. 엑손모빌(+2.24%), 셰브론(+2.38%) 등은 국제유가 급등에 강세. 디어(+3.23%)는 농작물 가격 급등에 따른 수혜로 전일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상승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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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 2026 9K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