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post #9752 — TG.ME

* 日증시 혼조 마감…버크셔 CEO 발언에 상사주 강세

-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1.16포인트(0.17%) 내린 6만4214.48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20.44포인트(0.50%) 오른 4102.04에 거래를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157.15포인트(0.43%) 상승한 3만6887.01에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장중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금리가 추가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기술주에 부담을 줬다.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 어드반테스트는 1% 넘게 내렸고 반도체 기판업체 이비덴도 장중 3% 안팎 하락했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은 8월 일본 내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감소한 영향으로 한때 3.75% 떨어졌다. 다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 종목의 약 60%는 상승했다.

특히 5대 종합상사에 매수세가 몰렸다. 미쓰비시상사는 장중 4.83%, 미쓰이물산은 4.12% 올랐다. 스미토모상사도 한때 4.53% 상승했다.

그렉 아벨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호재로 작용했다. 아벨 CEO는 2일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상사주를 장기 보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도 종합상사의 국제 사업망을 활용해 공동투자와 기업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상사를 단순한 투자 대상으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파트너가 되겠다는 뜻도 강조했다.

버크셔는 2020년 일본 5대 종합상사에 투자한 사실을 공개한 뒤 지분을 꾸준히 늘렸다. 현재 5개 회사 지분을 각각 10% 넘게 보유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버크셔가 보유 주식을 매각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아벨 CEO의 발언으로 불안이 완화됐다.

은행주도 강세를 보였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과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은 장중 2% 넘게 올랐다. 금리 상승으로 대출과 예금 금리의 차이가 커져 은행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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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혼조 마감…버크셔 CEO 발언에 상사주 강세
3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금리 상승 우려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 투자회사 버크셔해서웨이의 일본 상사주 장기 보유 방침이 하락 폭을 제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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