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검토하는 파병 전력으로는 넓은 해역을 감시하면서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타격할 수 있는 최신예 해상초계기 P-84… — 사민당 구독채널 — TG.ME

정부가 검토하는 파병 전력으로는 넓은 해역을 감시하면서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타격할 수 있는 최신예 해상초계기 P-84, 함대에 유류 및 탄약 등 군수품을 지원하는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 등이 거론된다. 이들 모두 직접 교전에 투입되는 전투 병력과는 다른 방어적 성격의 자산으로, 한반도 대비태세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면서도 미국의 군사적 지원 요구에 응하고 이란과 외교적 마찰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 관계자 역시 군사적 기여가 곧 전투 참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군사적 기여에는 전투에 참여하는 것도 있으나 비전투, 수색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며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전투 인력이든 비전투 인력이든, 한 명이 가든 두 명이 가든 현장에 가면 파병이라고 규정된다”며 “파병이라고 하면 전투와 연결시키는데, 꼭 그렇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60904.99099001432
국제신문
靑 “호르무즈 ‘군사적 기여’ 검토”…美 공개압박에 달래기 나서
청와대 관계자는 4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할 수 있는지에 대해 “한반도 대비 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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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4, 2026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