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밖 노동자들의 행진 및 비정규직 하반기 투쟁 선포 기자회견 참석
9월 3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노동법 밖 노동자들의 행진 및 비정규직 하반기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 노동당 김성봉 부대표가 함께했습니다.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초단시간 노동자, 이주노동자 등 수많은 노동자가 여전히 노동법 밖에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특구특별법은 파견 확대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노동시간 규제 예외 등을 담고 있어 비정규직을 더욱 확대하고 노동기본권을 후퇴시킬 우려가 큽니다.
노동당은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고,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와 이주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며, 상시지속업무의 정규직 고용과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합니다. 내일부터 열릴 2026 사회주의대회에서도 「원청교섭 쟁취투쟁, 현실과 과제」 세션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가 실제 사용자인 원청과 교섭할 권리를 어떻게 쟁취할 것인지 논의합니다. 노동당도 노동법 밖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를 모아,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사회적 투쟁을 함께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1September 4, 2026 279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