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화재·생명, 英·美 대형 보험사 인수 <한국경제>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글로벌 특수보험 시장의 강자인 영국 캐노피우스 지분 80~90%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조만간 미국계 사모펀드(PEF) 센터브리지파트너스 등 기존 최대주주와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화재는 2019년과 2020년, 2025년 세 차례에 걸쳐 1조2000억원을 투입해 캐노피우스 지분 40%와 이사회 의석을 확보했다. 50% 가까운 지분을 추가로 인수하는 데 드는 비용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2조원대 중후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캐노피우스는 테러와 납치, 예술품 분실 등 특수한 상황의 위험을 전문으로 다루는 특수보험 분야 세계 5위 업체다.
삼성생명은 미국 퇴직연금 전문 금융회사인 프린시플파이낸셜그룹(PFG)의 10%대 중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기존 주주와 비공개 협상에 들어간 상태다. 최근 인수 자문사를 선정하기 위해 주요 투자은행(IB)과 회계법인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28034?sid=101
Forwarded from[신한 리서치본부] 보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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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화재·생명, 8조에 英·美 보험사 산다
이 기사는 9월 2일 오후 2시30분 한국경제신문의 투자 정보 유료 플랫폼인 '한경 프리미엄9'(www.hankyung.com/premium9)에 게재됐습니다. 한경 프리미엄9을 구독하시면 더 많은 단독 기사를 실시
2September 3, 2026 1.6K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