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외국인은 무엇을 살까
▶자료: https://bit.ly/4hAgsFN
* 미국 제조업 경기 확장 확인 이후 물가까지 하락.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는 완화, 경기는 확장하고 있어 미국 장단기금리차(10년물-2년물)는 반등 이어감
* 미국 2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장단기금리차 상승 국면에서 달러인덱스의 전월 대비 하락 폭은 상대적으로 가장 크고, 하락 확률도 가장 높음. 달러 약세를 기반으로 한 국내 증시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
* 최근 들어서는 삼성전자가 고성장주에서 고배당주로 변화할 수 있다는 기대도 높아지고 있음. 과거 애플의 경우 2010~12년 순이익 증가율이 70%를 넘는 성장주, 3년 동안 주가가 110%나 상승(S&P500 23%)하며 시가총액 1위 등극
* 2013~16년 애플 변화. 이전 대비 이익 증가율 하락, 배당과 자사주 매입과 같은 주주환원정책을 강화, 잉여현금 대비 주주환원금액 비율 평균 64%까지 상승. 그러나 해당 국면에서 애플의 누적 주가수익률은 49%로 S&P500지수(53%)와 거의 유사. 2019~21년 고배당주로의 인식이 확실(잉여현금 대비 주주환원금액 비율 평균 121%)해지면서 애플 주가는 3년 동안 201%(S&P500 74%) 급등
* 과거 애플의 변화를 참고하면, 삼성전자 주가도 고배당주로의 확실한 이미지 변화(현재 2024~26년 잉여현금 대비 주주환원금액 비율 50%)가 있기 전까지 새로운 주도주가 아닌 코스피만큼 주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기업
* 한편 최근 3년간 9~11월 3개월 동안의 외국인 순매수 상위 업종의 12개월 예상 순이익 증가율(YoY)은 상승 및 개선, 반면 순매도 상위 업종의 경우는 하락. 하반기에는 외국인도 내년의 이익 증가율을 반영해 포트폴리오 구성
* 지금과 같이 미국 ISM 제조업지수 전월대비 상승과 근원 물가상승률(YoY) 하락(보합 포함) 시 국내 증시 내에서 ① 2026년 8월(현재)보다 앞서 제시한 월 평균 상승률을 적용해 추정한 11월의 12개월 예상 순이익 증가율(YoY)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② 외국인 지분율이 고점 대비 하락한 자동차, 운송, 통신서비스, 제약/바이오, 전력기기, 2차전지, IT하드웨어 업종 관심
* 국내 기업 선별 전략 아이디어로는 미국 ISM 제조업지수 전월대비 상승과 근원 물가상승률(YoY) 하락(보합 포함) 시 ① 12개월 예상 순이익이 전월대비 상승하고, ② 외국인 순매수와 순매수 확률이 높고, ③ 2027년 순이익 증가율이 높거나 4주 전 대비 추정치가 상향 조정된 기업(도표 20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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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ugust 15, 2026 10.9K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