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퀀트 코멘트 (‘26.8.30, 하나증권 이경수)
✔️엔비디아, 미국 실적 전체를 끌어올리다
💬엔비디아 실적 편중화 심화, 미국 실적모멘텀 글로벌 최상위, 반도체 및 전기장비, 기술하드웨어, 바이오가 실적 상향 상위, 반면 상호미디어, 에너지, 자동차, 음식료는 하위
💬Nvidia (NVDA) — 8/26 장 마감 후 ✅ 서프라이즈, 주가 -1.6% → 시간외 +4.7%
매출 $96.22억(YoY +106%, 컨센 $92.07B 대비 +4.5% 서프라이즈). 총이익률 75.0%(YoY +260bp). 데이터센터 $89.0B(총매출 92.7%, YoY +117%) — 하이퍼스케일러 $49B·그외(소버린AI,온프레미스 등) $40B(YoY +138%)으로 처음으로 오픈웨이트 관련 비중이 절반에 근접. FCF $21.3B. Q3 가이던스 $108.0B(컨센 $103.8B 대비 +4.0%). AWS 200만 GPU 추가 발주. FY2028 성장률 70% 전망.
💬Salesforce (CRM) — 8/26 장 마감 후 ✅ 어닝 서프라이즈 +8.6%
Agentforce AI 에이전트 플랫폼 수익 급증이 핵심 드라이버. Q2 FY2027 매출·EPS 컨센서스 대폭 상회. FY2027 가이던스 상향.
💬Marvell Technology (MRVL) — 8/27 장 마감 후 ✅ 비트, 주가 -3%
매출 $2.73B(기록, 컨센 $2.71B 상회). EPS $0.94(컨센 $0.93 상회). Amazon Trainium·Google TPU 커스텀 ASIC 수주 지속 증가. 주가 하락은 기대치 선반영 부담.
💬Intuit (INTU) — 8/26 장 마감 후 ❌ 가이던스 대폭 미스, 주가 -12.1%
Q4 FY2026 매출 $4.4B(+14%, 컨센 상회). EPS $4.03(컨센 $3.59 상회). 그러나 FY2027 가이던스 — EPS $20.12~20.36(컨센 $20.60 하회), 매출 $23.28~23.51B(컨센 $24.7B 대폭 하회). DIY 세금 소프트웨어 고객 이탈 가속 + AI 대체 위협으로 성장 재설정.
✔️ 업종별 흐름(1주 EPS 변화율 기준)
👍 글로벌 상향 업종
💬 반도체/Semiconductors & Semiconductor Equipment (1주 +0.25%, 1달 +0.56%) — 전 업종 중 압도적 1위
(Nvidia +13.2, Marvell +5.9, Intel +4.8, Analog Devices +2.5, Advantest +1.7, Tokyo Electron +1.6, AMD +1.2, Mediatek +1.1, ASML +0.6, Lam Research +0.5, KLA +0.4)
Nvidia Q2 FY2027 서프라이즈 영향, 시총 대비 1주 +0.25%는 2위 업종의 6배 수준으로, 이번 주 글로벌 이익 상향의 사실상 전부를 이 업종이 생성. Marvell은 커스텀 ASIC 수주 확대, Intel은 18A 수율 개선과 애플 협력 지속이 반영
💬 기술하드웨어/Technology Hardware, Storage & Peripherals (1주 +0.04%, 1달 +0.48%)
(삼성우선주 +2.0, 델 +1.1, 시게이트 +1.0, 삼성전자 +0.8, 혼하이 +0.6)
1달 +0.48%로 반도체에 이어 누적 2위. AI 서버·스토리지 수요가 구조적으로 안착. 시게이트는 AI 콜드스토리지 HDD 수요, 삼성전자는 Q2 확정실적 이후 DS 부문 추정치 상향이 지속 반영 중.
💬 전자장비·부품/Electronic Equipment, Instruments & Components (1주 +0.04%, 1달 +0.28%)
(Analog Devices +2.5, Delta Electronics +0.6, Vertiv +0.6, Corning +0.5, Amphenol +0.4)
Analog Devices가 업종 주도. 산업용·자동차 아날로그 반도체 사이클 회복이 2주 연속 확인됐다. AI 서버 커넥터(Amphenol)·전력변환(Delta)·광부품(Corning) 모두 낙수 수혜 지속.
💬 바이오텍/Biotechnology (1주 +0.04%, 1달 +0.25%)
(Gilead +3.2, Regeneron +0.2, Amgen +0.1)
Gilead가 압도적 주도. Biktarvy HIV 시장 확대와 레나카파비르 예방 임상 데이터가 3달 +84.5%라는 누적 상향을 만들었다. 빅파마 M&A 물결도 업종 전반 추정치를 지지.
💬 에쿼티 리츠/Equity REITs (1주 +0.04%, 1달 +0.10%)
(Welltower +0.1, Equinix +0.3, Prologis +0.1, American Tower +0.01)
AI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수요로 Equinix가 주도. 커버리지 내 전 종목 양수로 업종 방향성이 균일
💬 금속광물/Metals & Mining (1주 +0.04%, 1달 +0.08%)
(Freeport-McMoRan +2.7, Glencore +2.7, Barrick +0.4, Newmont +0.4 | BHP -2.0)
Freeport·Glencore가 구리·복합광물 수요 강세로 주도. 데이터센터 1기당 구리 27~33톤이라는 구조적 수요가 배경. 반면 BHP -2.0은 철광석 수요 부진으로 역방향 — 중국 부동산 고정자산투자 부진이 직접 반영
🥲 글로벌 하향 업종
💬 상호미디어/Interactive Media & Services (1주 -0.02%, 1달 -0.12%) — 유일하게 뚜렷한 하향
(Meta -0.7, NetEase -0.3, Tencent -0.1 | Alphabet +0.04)
1달 -0.12%로 커버리지 전 업종 중 최약. Meta의 AI CAPEX 급증이 FCF를 압박하며 이익 추정치가 3주 연속 하향됐다. Tencent는 중국 게임 허가 지연과 AI 콘텐츠 규제가 광고 수익화 전망을 제약. Alphabet만 +0.04로 소폭 양수 — 클라우드 성장이 CAPEX 부담을 일부 상쇄.
💬 원유가스/Oil, Gas & Consumable Fuels (1주 -0.01%, 1달 +0.28%)
(EOG -1.4, Suncor -0.8, Petrobras -0.4, BP -0.4, Aramco -0.3 | Valero +5.1, Marathon +2.2, Phillips 66 +1.6)
미국이 이란에 군사 대신 경제 압박으로 전환하며 유가가 하락, E&P 생산기업 추정치가 일제히 하향됐다. 반면 정제업체(Valero·Marathon·Phillips 66)는 원유 조달 원가 하락으로 마진이 개선되며 역방향 강세. 업종 내 E&P vs 정제 분화가 이번 주도 유지됐다. 1달 기준 +0.28%로 여전히 양수인 것은 정제 부문 기여가 크기 때문.
💬 자동차/Automobiles (1주 -0.01%, 1달 +0.16%)
(Tesla -2.3 | GM +0.9, BYD +0.8, Toyota +0.7)
Tesla가 업종 하향을 단독으로 견인했다. Q2 EPS 미스 이후 자동차 마진 회복 경로가 여전히 불명확하고 FCF 마이너스가 지속되는 점이 추정치를 압박. 반면 Toyota·GM·BYD는 유가 하락에 따른 소비자 구매력 회복 기대로 양수 유지.
💬 음식료/Food Products (1주 -0.01%, 1달 +0.09%)
(Nestle +0.4, Mondelez +0.2)
커버리지 내 대형주는 소폭 양수이나 업종 전체는 하향. 고인플레 장기화로 소비자의 PB 전환이 지속되며 브랜드 식품의 볼륨 성장이 제약받는 구조가 배경.
✔️글로벌 주요 실적 리비전 종목(eps 1w, 1m chg % 순)
👍상향 주요 종목: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마벨테크, 발레로에너지, 인텔, 보잉, 길리어드사이언스, 프리포트맥모란, 아날로그디바이스, 시놉시스
🥲하향 주요 종목: 인투잇, 테슬라, 프로수스, BHP, 도어다쉬, 샤오미, 인피네온, 메타, 선커, 노보노디스크, 퀄컴
August 30, 2026 2.2K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