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노동자현장실천 소식지 2026-06-19호] [기관지 나눠 읽기] 전교조 어디로 가야하나 - 산별노조 지향성을 중심으로… — «채널» 교육노동자현장실천 — TG.ME

[교육노동자현장실천 소식지 2026-06-19호]

[기관지 나눠 읽기] 전교조 어디로 가야하나 - 산별노조 지향성을 중심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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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산별은 기업별 노조보다는 교섭력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대산별보다 약하다고 볼 수 있는데, 내부적 동질성을 찾기 어렵고 내부 갈등이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간혹 산별지향을 소산별로 주장하는 이들도 있으나, 이는 기업노조의 확장된 형태일 뿐이다. 노동조합을 만들어 단결하고 투쟁하는 목적을 구현할 수 있도록 계급적 단결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대산별을 지향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국 소산별도 대산별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봐야할 것이며, 전교조가 지향해야 할 산별의 형태 역시 대산별이다.


👋지난 소식지 보기

📌[연속기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조합원이고 싶다 (감자/강원회원)

https://vo.la/qB8klmp

📌[연속기고]교원노조의 자긍심은 자본주의 국가 체제와의 긴장으로부터(새시비비/전북 회원)
https://vo.la/TKXCqcC

📌[연속 기고] 전교조가 버리려고 하는 것은 단지 ‘명칭’만이 아니다 / 산양 (강원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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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나눠 읽기] 전교조 어디로 가야하나 - 산별노조 지향성을 중심으로 1
최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교조는 조직 확대와 혁신의 방향으로 교원노조로의 전환을 위한 명칭 변경을 모색하고 있다. 비정규직을 비롯한 교육공동체 노동자와의 연대를 통한 참교육 실현의 가치를 스스로 저버리고, 자본의 노동자 갈라치기에 휘둘리며 학교 노동자 사이 분열을 조장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조합원 수 늘리기의 양적 확대에만 집착하다 보니 민주노조의 기본 원칙인 자주성, 민주성, 계급성(변혁성), 연대성(투쟁성)을 상실하고 조직의 정체성과 정신을…
June 16, 2026 57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