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험 제이피모건
금리 상승이 지급여력은 올렸지만, 핵심자본이 배당의 관문
🎯 헤드라인
2분기 보험사 K-ICS 비율 평균 +3%p QoQ 개선(인수 영향으로 -28%p 하락한 DB손보 제외). 국고 10년 금리가 6월 말 기준 +21bp QoQ 상승한 4.1%에 도달하고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며 장부가치·가용자본을 지지. 핵심자본비율은 평균 +8%p QoQ.
2027년 1분기 핵심자본 규제 도입을 앞두고 자본이 약한 보험사들의 배당 재개 가시성은 여전히 낮음 — 6%+ 배당수익률의 우량 자본 보험사(코리안리·SGI서울보증)와 밸류업 업사이드의 삼성생명·삼성화재 선호 지속.
💰 가용자본
손보사들이 온러스 계정 비용 환입에 힘입어 강한 순이익 성장 — 현대해상 가용자본 +6% QoQ(순이익 +76%), DB손보 +3%(순이익 +165%). 금리 상승도 가용자본에 기여했고, 삼성 계열 보험사들은 삼성전자 주가 +89% QoQ 급등에 따른 평가익 수혜.
⚖️ 요구자본
평균 +16% QoQ 증가 — 증시 랠리와 AUM 내 주식 비중 확대로 시장리스크가 커진 탓. 삼성생명·삼성화재는 삼성전자 단일종목 익스포저가 커 시장리스크가 각 +73%/+45% QoQ 급증. 다만 삼성전자 주가 1만 원 상승 시 K-ICS 민감도는 각 0.1%p 미만/0.2%p로 제한적.
🚪 핵심자본비율: 주주환원의 새 관문
2027년 1월 핵심자본 체제 전환을 앞두고 주주환원 여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부상. DB손보가 지난 금요일 지급여력자본 기반 주주환원 범위를 설정한 밸류업 업데이트를 내놨고, 타사들도 뒤따를 가능성. 6월 말 기준 금융당국 권고선 80%를 밑도는 곳은 한화생명(57%)뿐 — 나머지는 잉여자본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강화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 ALM: 금리 상승이 듀레이션 갭 축소에 우군
현대해상 듀레이션 갭이 2025년 12월 -0.7 → 2026년 6월 +0.7로 개선, 금리 ±50bp 시나리오에서 K-ICS 민감도 +0.7%p/+0.3%p로 미미. DB손보도 자산 듀레이션이 0.8 오버매칭 상태.
📉 해약환급금준비금
고금리 + 업계 신계약 CSM 성장 둔화가 배당가능이익에 우호적. 현대해상 배당가능이익 잔액은 1분기 -1.4조 → 2분기 -6,600억 원으로 적자 축소, DB손보는 1.8조 → 2.5조 원으로 확대. 7월 1일부터 1,200% 수수료 상한이 GA 채널로 확대 적용되며 해약환급금준비금 증가는 더 둔화될 전망.
🟢 Overweight
삼성생명 — TP 53만 원 (상승여력 +80%) · P/E 26E 15.6배 · P/B 0.6배
삼성화재 — TP 80만 원 (+22%) · P/E 12.0배 · P/B 0.9배
DB손해보험 — TP 25만 원 (+31%) · P/E 7.4배 · P/B 1.1배
코리안리 — TP 1.8만 원 (+21%) · P/E 5.4배 · P/B 0.6배
SGI서울보증 — TP 9만 원 (+107%) · P/E 11.3배 · P/B 0.6배
⚪️ Neutral
현대해상 — 5.24만 / TP 4.6만 원 (-12%) · P/E 4.6배 · P/B 0.6배
🔴 Underweight
한화생명 — 5,770원 / TP 2,300원 (-60%) · P/E 7.4배 · P/B 0.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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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eptember 2, 2026 3.3K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