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L퀀트 김경훈] 9월 국내증시 리스크 시그널
"우려가 현실로, 경기확장 모멘텀의 감속"
▪︎ 선행경기지표가 올해들어 처음으로 반락하며, 경기확장에 대한 RISK-ON 강도 또한 올해들어 가장 약해진 상황. 이는 그간 우려해 온 후행이 못 따라오는 가운데 선행만 급등하는 즉, 기대감이 실제 실물경기로 전이 되어오지 못한 뚜렷한 "K자 형태"의 디커플링에 주로 기인 (e.g. 선행의 금융시장/심리/설비투자 관련 지표는 여전히 강한 반면, 후행의 전산업생산/서비스업생산/소매판매 등은 부진)
▪︎ 이번달 경기확장 모멘텀의 둔화가 일시적일지 혹은 추세가 될 것이지는 향후 2~3개월의 데이터가 중요. 특히, 전세계적인 스테그플레이션 장기화 속 글로벌 긴축공조 마저 재개되면서 향후 점진적인 경기 사이클의 피크아웃에 대한 무게가 커지는 상황
▪︎ 올해 상반기가 반도체를 필두로한 "실적장세"라면, 하반기 이후에는 미국에서 전개될 우호적인 금융환경 속 "멀티플 리레이팅" 국면이라는 기존 시각 (e.g. 2026년 연간전망 참조 - 25년 11월 발간). 다만, 올해 외생변수인 이란전쟁이 현 시점 이후에도 지속될 경우 이는 글로벌 통화정책의 쇼크를 의미하는 만큼, 기존 전망을 180도 뒤바꾸는 다운사이드 리스크 요인이라는 점 유의 (i.e. 해당 판단 기준은 미국 Core CPI에 고물가 전이 여부가 될 것)
<리포트 원본 ☞ https://buly.kr/6ijoT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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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eptember 1, 2026 1.1K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