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잭슨홀 관전 포인트 💡
과거 경험상 잭슨홀 미팅은 매우 원론적이면서도, Fed의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예컨대, 작년 파월 의장 역시 잭슨홀에서 Fed의 이중책무를 기존 물가에서 고용으로 전환한다는 언급과 함께 그 직후 9월, 10월, 12월 FOMC에서 총 75BP를 인하했습니다.
워시는 취임 이후 지금까지 함구하며, 그 어떤 포워드 가이던스를 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데이터 수집부터 소통까지 아우르는 테스크 포스를 신설하여 이에 대한 시장의 궁금증만 자아냈습니다.
이번 잭슨홀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작년 파월 처럼 이중책무 변경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
2. 9월 금리인상 등 포워드 가이던스? ❌
3. 진짜 듣고싶은 이러한 것들 외 9살 제 아들도 할 수 있는 뻔한 얘기? ⭕️
4. 테스크 포스 진척 상항에 대한 약간의 힌트? ⭕️
만에 하나 이중책무 변경 (e.g. 고용 ➝ 물가) 코멘트가 있다면 이는 가장 우려했던 악재가 될 것입니다. 이는 이제 Fed마저 본격적인 긴축공조로의 전환을 뜻하기 때문이죠. 허나, 중간선거 전까지 실질적인 Fed의 액션은 없을 것이기에, 최대한 말을 더 아끼려 할 개연성이 높습니다.
내일(한국 금) 11시 워시 의장이 연설합니다. 같이 한번 지켜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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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ugust 27, 2026 2.7K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