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인구조사국은 한국이 빠른 저출산·고령화로 2060년 일본을 넘어 세계 최고령국이 될 것으로 전망.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40%를 넘고 노동인구의 부양 부담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 2060년 중위연령 59.2세 전망
한국의 중위연령은 2060년 59.2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일본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나이 든 국가가 될 가능성.
• 65세 이상 비중 20%에서 41%로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지난해 20% 수준에서 2060년 41%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고령층이 되는 구조.
• 노동인구 1.2명이 노인 1명 부양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부양 부담도 급증. 앞으로는 노동인구 약 1.2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는 수준까지 악화될 전망.
• 전 세계도 고령화 가속
지난해 전 세계 65세 이상 인구는 약 8억5200만명으로 집계. 5세 이하 영유아 인구를 처음으로 넘어선 것으로 분석돼 인류 전체가 본격적인 고령화 국면에 진입.
• 연금·의료·노동시장 부담 확대
고령층 비중이 빠르게 늘면 연금과 건강보험 지출 증가, 노동력 부족, 성장률 둔화 문제가 동시에 심화될 가능성. 정년 연장과 이민, 생산성 향상 정책의 중요성 확대.
• 요약 및 전망
한국의 고령화는 단순한 인구 문제가 아니라 재정, 노동시장, 부동산, 소비 구조까지 바꾸는 장기 변수. 2060년까지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할 생산성 향상과 사회보장제도 개편이 핵심 과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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