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불황에 막힌 K-철강…美 데이터센터가 사고 원전이 기다린다
-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미 철근 수출 52만톤으로 급증
- 1GW급 한 곳에 강재 18만~20만톤…현대제철 수요 선점
- 원전 10기·송전망 확충 추진…후판·특수강 시장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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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건설 불황에 막힌 K-철강…美 데이터센터가 사고 원전이 기다린다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공급 과잉에 시달리는 국내 철강 업계의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르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가동할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원전과 송전망 확충까지 추진하면서 철강 업계가 누릴 수혜 범위도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2일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 8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철강 수출액은 21억700만 달러로
September 2, 2026 62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