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8/28 Bloomberg> ① 트럼프,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개명 - 트럼프… —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 TG.ME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8/28 Bloomberg>

① 트럼프,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개명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캐나다 국경의 온타리오호를 ‘아메리카호’로 개명한다고 발표하며 캐나다와의 갈등을 확대
-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장관은 “우리는 언제나 온타리오호라고 부를 것”이라며 반발
- 양국의 관세 보복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판론자들은 동맹국을 겨냥한 공세가 미국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

② 연준 인사들, 물가 판단과 금리 방향 엇갈려
-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최근 물가 흐름의 개선을 평가했지만,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즉각적인 금리 인상을 촉구
- 굴스비는 인플레이션이 2%로 하락한다면 기준금리 3%·실질금리 1% 정도가 적절한 수준이라고 제시
-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현재 금리가 경제를 제약하며 물가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
- 해맥은 물가가 목표를 웃도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다시 낮추기 어려워진다며 현 금리 수준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다고 주장

③ 워시 잭슨홀 연설 앞두고 달러 반등 헤지 확대
-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달러 옵션 거래의 약 57%가 달러 강세 시 이익을 얻는 포지션으로 나타나 지난주 43%에서 상승
- 리스크 리버설도 기존의 달러 약세 베팅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
- ING는 외환시장의 중대한 분기점이 될 수 있어 투자자들이 과도한 달러 숏 포지션을 꺼리고 있다고 분석
- 스펙트라마켓과 모넥스는 워시 의장이 매파·비둘기파 어느 쪽으로도 명확히 기울기 어려워 시장 반응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

④ 알파벳, AI 경쟁력 우려로 고점 대비 15% 하락
- 알파벳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서 약 15%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7,000억달러 이상이 감소
- 핵심 AI 인재 이탈과 신형 제미나이 모델 출시 지연, 막대한 AI 투자비용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압박
- 야누스헨더슨은 최첨단 AI 모델에 부여됐던 알파벳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최근 약화됐다고 평가
- 내년 자본지출 급증과 잉여현금흐름의 마이너스 전환 가능성도 AGI 경쟁을 위한 자금조달 부담을 부각

⑤ 노무라, 한국은행 추가 인상 전망 11월로 연기
- 노무라는 한국은행의 다음 기준금리 인상 시점 전망을 10월에서 11월로 늦추되 최종금리 전망은 3.50%로 유지
- 완화적인 6개월 점도표와 신현송 총재의 연속 인상 효과 점검 발언을 근거로 10월 인상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판단
- 11월과 내년 2월에 각각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금통위를 ‘단기적으로 비둘기파적, 중장기적으로 매파적’이라고 평가
(자료: Bloomberg News)
August 27, 2026 10K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