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미국 전략/주식 김승혁]
미국은 지금 - 데이터센터 규제, 금지에서 조건으로
▶ 데이터센터 규제 정치화 속 업종별 반응
-규제 강화에도 발전사·자가발전·전력설비주는 반등한 반면, 규제 유틸리티는 약세를 보이며 업종별 차별화 확대
-시장은 데이터센터 건설 위축보다 규제 비용의 부담 주체와 수혜 기업을 구분하기 시작
-정책도 건설 중단보다는 지역 승인 강화와 관련 비용을 개발사에 부담시키는 방향으로 이동
▶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 제한적 조건
-데이터센터는 민간 건설 부진을 보완하며 지역 고용·세수의 주요 원천으로 부상
-전면 중단의 경제적 부담으로 정치권·노조도 모라토리엄에는 신중
-개발은 허용하되 전력·인프라 비용을 기업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절충
▶ 전력 수요처들의 비용 부담
-PJM은 신규 대형 부하에 공급능력 확보 또는 공급 부족 시 사용량 감축을 요구하는 방안 추진
-발전사에는 장기계약을 통한 수익 가시성 확대 기회
-데이터센터는 최소 지급·장기계약으로 전력망 비용과 수요 예측 위험 부담 확대
▶ 높아지는 자가발전 설비의 가치
-전력망 접속 지연과 설비 공급 부족으로 자가발전·전력설비 가치 상승
-가스터빈 납기 장기화로 연료전지·배터리 등 대체 전원의 중요성 확대
-납기·현장 적용 능력·지역 수용성이 설비업체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늘어나는 건설·보험 비용
-자체 전원·예비설비·보험 비용 증가로 데이터센터 단위 투자비 상승
-승인·전력 공급 지연 시 매출 발생이 늦어져 현금흐름 부담 확대
-반면 신규 공급 제약은 기존 데이터센터의 희소성과 가격 결정력을 높일 가능성
▶발전사의 기대 수혜 및 향후 확인할 일정
-발전사는 장기계약 확대, 전력설비 업체는 데이터센터 가동 단축을 통해 수혜 가능
-PJM 추가 조달·대형 부하 규칙의 FERC 승인과 실제 계약 조건이 핵심 변수
-규제 강화로 개발사와 발전·설비 공급자의 실적 차별화가 확대될 전망
▶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C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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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9, 2026 1.3K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