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GE 에어로스페이스, CPP $117.5억에 인수…수직계열화 강화 *연합인포맥스* 씨킹알파는 “GE… — 키움증권 미국주식 톡톡 — TG.ME

제목 : GE 에어로스페이스, CPP $117.5억에 인수…수직계열화 강화 *연합인포맥스*
씨킹알파는 “GE 에어로스페이스(NYS: GE)는 8일(화) 상업용 항공기 엔진과 군사 장비, 산업용 가스터빈에 사용되는 특수 주조품 공급망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콘솔리데이티드 프리시전 프로덕츠(CPP)를 117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GE 에어로스페이스는 사모펀드 워버그 핀커스와 버크셔 파트너스로부터 CPP를 인수할 예정이다. 인수대금 가운데 70억 달러는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신규 차입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본사를 둔 CPP는 초합금과 티타늄, 알루미늄, 마그네슘, 철강 등을 활용해 고난도 부품을 생산한다. 동사의 주조품과 조립부품은 상업용·군용 항공기와 무기체계, 헬리콥터, 비즈니스 제트기, 발전설비 등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CPP는 전 세계 20곳 이상의 시설에서 약 6,6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GE 에어로스페이스는 15년 넘게 CPP로부터 부품을 조달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수는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들이 신규 장비와 교체 부품에 대한 강한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공급망 제약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추진됐다. 주요 주조품 공급업체를 내부로 편입하면 GE 에어로스페이스가 생산량을 확대하고 품질관리를 개선하는 한편, 새로운 엔진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도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자 관점에서 이번 거래는 엔진 인도와 애프터마켓 사업 성장이 고도로 전문화된 부품의 공급 여부에 좌우되는 상황에서 수직계열화를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로 평가된다. GE 에어로스페이스는 인수 첫해부터 조정 EPS와 잉여현금흐름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인수 배수와 추가 차입, 거래 종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은 밸류에이션과 자금조달, 통합 과정에서 위험요인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양사는 규제당국 승인과 통상적인 거래 종결 조건을 거쳐 '27년 하반기에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eptember 9, 2026 1.1K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