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실적공시] 룰루레몬, 북미 부진·가이던스 대폭 하향…시간외 급락 *연합인포맥스*
룰루레몬 애슬레티카(NAS: LULU)는 FY26 2분기(’26년 5~7월) 영업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24.2억 달러(-4.3% 이하 YoY)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약 0.4억 달러 하회한 것이다. ▲ GAAP EPS 2.92달러(-5.8%)를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1.12 달러 상회한 것이다. 다만 EPS에는 관세 환급 및 관련 이자로 인한 0.86달러의 일회성 효과가 포함됐다. 해당 효과를 단순 제외하면 EPS는 약 2.06 달러 수준이다. 동사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8.17% 급락했다. 매출 부진과 함께 핵심 시장인 북미의 판매 감소가 지속된 가운데, 3분기 및 FY26 매출·EPS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를 크게 밑돈 점이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역별 매출 증가율은 북미 -8%, 해외 +4%를 기록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한 해외 매출 증가율은 +2%였다. 동일매장매출 증가율은 -9%였는데, 지역별로는 북미 -12%, 해외 -3%였다.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전체 동일매장매출은 -10%, 해외는 -6%였다. 매출총이익은 14.6억 달러(-1%)를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60.5%(+2.0%p)였다. 이 중 1억 3,450만 달러의 관세 환급 효과가 포함됐으며, 이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상승 효과는 5.6%p였다. 영업이익은 4억 5,370만 달러(-13%)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8.8%(-1.9%p)였다. 관세 환급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 효과는 5.6%p였다. 순이익은 3억 2,920만 달러(-11.2%)를 기록했다. 한편 경영진은 FY 3분기 가이던스로 매출 22.9억~23.2억 달러(vs 컨센서스 25.3억 달러), 희석 EPS 0.93~0.98달러(vs 컨센서스 2.41달러)를제시했다. FY26 가이던스로는 매출 103.5억~105.0억 달러(vs 컨센서스 110.3억 달러), 희석 EPS 9.48~9.73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기존 매출 가이던스 110.0억~111.5억 달러, 희석 EPS 10.95~11.15달러에서 하향된 것이다. FY26 EPS 전망에는 2분기에 인식한 관세 환급 및 관련 이자로 인한 0.86달러의 효과가 포함되어 있으며, 추가적인 관세 환급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았다.
September 4, 2026 1.2K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