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ura : Global Memory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2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 잠실개미&10X’s N.E.R.D.S — TG.ME

Nomura : Global Memory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2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https://t.me/jake8lee/13954

(LTA 및 빅테크 CAPEX 관련)

업계 전반의 LTA 협상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투자자는 정확한 계약 조건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 셀사이드 애널리스트 역시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당분간 시장 컨센서스의 신뢰도가 과거보다 낮을 것
.

그럼에도 불구하고 DRAM(HBM 포함)·NAND·SSD 총 판매 물량의 50~70%. 고객은 CSP와 미국 대형 테크 중심 10~20개사. LTA 밖 물량은 기존 계약시장 구조대로 오픈마켓에서 거래되고, 오픈마켓 가격이 LTA 가격의 벤치마크 역할. 오픈마켓 공급이 계속 타이트해지므로 오픈마켓 가격은 시장 기대보다 더 높이, 더 오래 갈 것으로 봄. LTA 가격의 상단은 현 수준 대비 최대 ~+20% 선.

3~5년 계약 기대매출의 20~30% 규모로 설정(이미 ~25%를 수령). decommit하는 고객은 약 1년치 구매액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부담. 가격이 LTA 하한을 상당 기간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 고객은 decommit을 선택할 수 있으나 선수금을 포기해야 함. 메모리사 입장에서는 decommit이 발생해도 선수금을 매출로 인식할 수 있고, 동시에 1~2년 전에 공급 조정에 들어갈 수 있는 조기 신호를 얻는 구조. 단기 시황 악화에 대한 대응력이 유의미하게 강화됨.

스트리트는 CSP 캐펙스 +30~40% y-y를 예상하나, 엔비디아와 메모리 벤더로 들어오는 신규 주문은 최소 +60% y-y를 나타내는 중. 엔비디아는 2027E 최소 +70% y-y를 가이드. 2027F에는 TPU 수요가 엔비디아 수요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빅테크의 OPM이 유지된다면 EBITDA/OCF 마진은 영업이익 성장보다 빠르게 늘어야 하는데, 스트리트 컨센서스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September 6, 2026 3.1K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