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ura : Global Memory
[펀더멘털과 주가의 괴리] part 2
삼성전자 TP 670K KRW, 하이닉스 TP 4,700K KRW
작성 : 잠실개미&10X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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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 및 빅테크 CAPEX 관련)
✅ 업계 전반의 LTA 협상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투자자는 정확한 계약 조건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 셀사이드 애널리스트 역시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당분간 시장 컨센서스의 신뢰도가 과거보다 낮을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DRAM(HBM 포함)·NAND·SSD 총 판매 물량의 50~70%. 고객은 CSP와 미국 대형 테크 중심 10~20개사. LTA 밖 물량은 기존 계약시장 구조대로 오픈마켓에서 거래되고, 오픈마켓 가격이 LTA 가격의 벤치마크 역할. 오픈마켓 공급이 계속 타이트해지므로 오픈마켓 가격은 시장 기대보다 더 높이, 더 오래 갈 것으로 봄. LTA 가격의 상단은 현 수준 대비 최대 ~+20% 선.
✅ 3~5년 계약 기대매출의 20~30% 규모로 설정(이미 ~25%를 수령). decommit하는 고객은 약 1년치 구매액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부담. 가격이 LTA 하한을 상당 기간 크게 밑돌 것으로 예상되면 고객은 decommit을 선택할 수 있으나 선수금을 포기해야 함. 메모리사 입장에서는 decommit이 발생해도 선수금을 매출로 인식할 수 있고, 동시에 1~2년 전에 공급 조정에 들어갈 수 있는 조기 신호를 얻는 구조. 단기 시황 악화에 대한 대응력이 유의미하게 강화됨.
✅ 스트리트는 CSP 캐펙스 +30~40% y-y를 예상하나, 엔비디아와 메모리 벤더로 들어오는 신규 주문은 최소 +60% y-y를 나타내는 중. 엔비디아는 2027E 최소 +70% y-y를 가이드. 2027F에는 TPU 수요가 엔비디아 수요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빅테크의 OPM이 유지된다면 EBITDA/OCF 마진은 영업이익 성장보다 빠르게 늘어야 하는데, 스트리트 컨센서스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September 6, 2026 3.1K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