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레퍼런스 링크를 타고 검색해본 사람이 아마 드물어서 잘 모르겠지만, 놀랍게도 저 글은 작년 3월에 쓰여진 글임.
그니까 이미 1인당 연간 매출은 폭발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운영레버리지는 진작부터 일어나고 있다는 것.
내가 우물안 개구리 수준으로 쓰고있는 것 뿐이지, 이미 ai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파괴적으로 쓰임당하고 훨씬 더 광범위하게 '돈'을 버는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구글/메타 같은 공룡 기업들도 직원 1인당 연간 매출을 따져보면 대략 15~20억 원 선. 이것도 제조업이나 일반 기업에 비하면 엄청난 수치이나, 최근 AI 스타트업들의 숫자를 보면 믿기 어려운 수치.
Midjourney: 직원 1인당 매출 약 55억 원 ($4.1M)
Cursor (Anysphere): 직원 1인당 매출 약 44억 원 ($3.3M)
OpenAI: 직원 2,500명 규모인데도 1인당 약 20억 원 ($1.5M)
수천명씩 뽑아서 굴리는 회사가 아니라, 극소수의 핵심 엔지니어와 AI 자동화 툴만으로 수천억의 매출을 뽑아내는 '극단적 운영 레버리지'의 시대가 진짜로 열린 상황.
개발자들의 성지는 늘 샌프란시스코/베이 였음. 그런데 최근 테크 채용 공고 비중을 보면 뉴욕(NYC)의 비중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 이유는 간단한데 이제는 AI 기술 그 자체보다, 금융·미디어·헬스케어 같은 거대한 레거시 산업에 AI를 접목하는 '버티컬 AI'가 돈이 되는 단계로 넘어왔기 때문. 그 돈과 산업이 다 뉴욕에 몰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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