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한글로 한국 겨냥 - "호르무즈 군사개입시 심각한 결과"
- "호르무즈 파병은 가해자 지원"…韓 "관련국들과 소통"
- 이례적 한글 SNS에 '위험한 선택에는 대가 따른다' 메시지도
- 트럼프의 군사 기여 압력 직면한 한국에 '응하지 말라'고 압박
미국의 요청으로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비롯한 군사적 기여 방안을 고심하는 한국 정부를 향해, 이란이 '미국의 압박에 굴복하지 말라'는 취지의 이례적인 한글 공개 메시지를 내놨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들의 역할 확대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한국을 콕 집어 미국의 파병 요청에 응하지 말라는 직접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에 직접 한글로 작성한 입장문을 올리고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작전 참여 가능성을 견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95418?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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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글로 한국 겨냥 "호르무즈 군사개입시 심각한 결과"(종합2보)
"호르무즈 파병은 가해자 지원"…韓 "관련국들과 소통" 이례적 한글 SNS에 '위험한 선택에는 대가 따른다' 메시지도 트럼프의 군사 기여 압력 직면한 한국에 '응하지 말라'고 압박 (카이로·서울=연합뉴스) 김상훈 특
September 7, 2026 1.5K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