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측이 제시한 통상 협정 조건을 수용할 수 없다며 워싱턴의 고율 관세 부과에 대한 맞대응으로 미국산 철강과 낙농품, 가전제품, 농기계, 펄프 등에 보복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 카니 총리는 "우리는 미국이 제시한 제안을 수용할 수 없으며, 그들이 요구한 것 역시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어 캐나다 정부의 이번 보복관세 조치는 내달 8일부터 정식 발효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부적인 품목별 관세율은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6498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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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 美에 보복관세 '맞불'…철강·낙농품 등에 부과
9월 8일부터 부과 예정…전통 우방 양국 관계 '급랭' 송광호 특파원 =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 역시 대규모 보복관세를
3August 22, 2026 1.5K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