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주도로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보급 환경 늘리는 중국
========================
~ 지난 1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어스닷컴(Earth.com)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전 소재의 로봇 전문 기업 유비텍(UBTECH) 로보틱스는 최근 3700만 달러(약 543억 86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이번 달부터 광시좡족자치구 팡청강 국경 검문소에 최신 휴머노이드 모델 '워커 S2(Walker S2)'를 전격 투입했다.
~ 이번에 워커 S2가 투입되는 팡청강은 베트남과 국경을 맞댄 해안 도시로, 화물 트럭과 관광객의 왕래가 끊이지 않는 물류의 요충지다. 중국 당국이 이곳을 로봇 배치의 첫 시험대로 선택한 이유는 국경 검문소 특유의 가혹한 환경 때문이다
~ 우선 여객 지원 부문에서 로봇은 입출국 통로의 승객 대기 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여행객의 간단한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하고 복잡한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 물류 현장에서도 로봇의 활약은 이어진다. 화물 통로에 배치된 로봇은 컨테이너 식별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봉인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하며, 수집된 물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제 센터에 전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https://m.g-enews.com/view.php?ud=2026041909350773042bd56fbc3c_1

글로벌이코노믹
중국, 베트남 접경지에 ‘휴머노이드 국경수비대’ 전격 배치
글로벌 로봇 시장의 패권 확보를 노리는 중국이 베트남 접경지역에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전 배치하며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지난 16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어스닷컴(Earth.com)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선전 소재의 로봇 전문 기업 유비
2
1April 19, 2026 1.8K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