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엔비디아 훈풍에도 대외 불확실성 지속, 잭슨홀 대기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국내 증시 수익률(10시 30분): KOSPI -1.29% 하락 / 6,823.54pt
(KOSDAQ: -0.69% 하락 / 831.88pt)
- 원/달러 환율 1378.7원 (-2.8원, 종가대비)
- 업종 Top3: 화학(+1.15%), 음식료·담배(+0.60%), IT 서비스(+0.58%)
- 업종 Bottom3: 전기·가스(-3.22%), 건설(-2.96%), 제약(-2.87%)
- 국내증시 흐름 및 코멘트
외국인 순매도 속 개인과 기관 수급 엇갈리며 6,850선 등락
코스피: 외국인 -3,184 억원 순매도 / 기관 -622 억원 순매도 / 개인 -211 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479 억원 순매도 / 기관 -260 억원 순매도 / 개인 +1,711 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688 억원 순매도 / 기관 +1,415 억원 순매수 / 개인 -721 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4,042 억원 순매도 / 기관 +3,963 억원 순매수 / 개인 +78 억원 순매수
-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로 기타법인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등락 반복
트럼프 행정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 지속.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란과 어떠한 협상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으며, 이란에 대한 경제적 고립 작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
무역 정책에서도 강경한 태도를 고수. 최근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데 이어, 전력산업 장비 수입 금지와 반도체 관련 제품에 대한 전면적인 관세 검토까지 확대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
전일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으나, 국내 증시에서는 대외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투자심리가 부진. 여기에 금일 밤 11시 잭슨홀 미팅까지 예정되어 있어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리도 잔존
- IT 업종 전반 약세 전개하는 가운데, 일부 업종으로 순환매 확산
화장품 업종 강세. 한국 수출 호조와 실적 모멘텀이 상방 압력으로 작용. 에이피알(+2.5%), 아모레퍼시픽(+5.0%), 한국콜마(+5.6%), 코스맥스(+3.9%) 등 강세
정유 업종도 강세. 미국-이란 협상 재개 지연으로 국제 유가 재차 상승S-Oil(+5.9%), GS(+2.6%), SK이노베이션(+2.2%) 등 강세
반면, 방산 업종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 한화시스템(-3.9%),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3.4%) 등 차익실현 매물 출회
건설 업종도 부진. 대우건설(-5.0%), 현대건설(-3.4%), 삼성E&A(-3.9%) 등 하락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5.0%)는 3조원 규모 유상증자 발표 후 약세
- 해외증시 오후장 흐름 및 코멘트
미국S&P500선물(-0.04%)
: 엔비디아 시총 610조원 급등…하루 상승폭 역대 2위
중국상해종합지수(+1.13%), 홍콩항셍지수(0.00%)
: 시진핑 방미 앞둔 트럼프…중국 향해 날린 ‘경고사격’ 3탄
일본니케이225(+0.65%)
: 도쿄 근원 인플레이션, 8월 가속화…일본은행 목표치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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