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박장욱][Company Report] 코나아이: 한옥은 덤, 본업은 여전히 결제
스마트카드, 지역화폐 플랫폼, 기타 (프리미엄 숙박업) 영위
1Q26 매출액 기준 사업부별 비중은 스마트카드 66%, 지역화폐 플랫폼 23%, 더한옥 헤리티지를 포함한 기타 부문 9.9%로 구성됨. 주요 사업부인 스마트 카드 사업부는 메탈카드 등 프리미엄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 진행. 동사는 결제액 기준 국내 1위 (점유율 40%)의 지역화폐 플랫폼 사업자임. 지역화폐 발행량은 25년 22조원에서 26년 24조원으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동사 실적도 동반하여 성장할 가능성이 높음
신규 사업 프리미엄 한옥 숙박업 - 더한옥 헤리티지
동사는 온라인 중심 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프리미엄 오프라인 숙박업인 더한옥 헤리티지를 25년 9월 신규 사업으로 론칭함.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부유한 외국인 관광객이 주 대상이며, 국내 유일 도심지 외곽 프리미엄 숙박 포지셔닝으로 강원도 영월에 위치함. 개관 이후, 평균 객실점유율은 31%수준으로, 신규 체험공간 확충 및 체류기간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를 목표로 지속적인 확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중. 2029년 연간 BEP가 목표
26년 매출액 3,170억원(+2.5% yoy), 영업이익 1,021억원(+14.8% yoy) 전망
26년 예상 PER은 8배 수준(최근 5년 평균 9배). 낮은 밸류에이션은 주력 부문인 지역화폐 사업의 정책(정부 예산) 의존도, 즉 정권 예산 사이클에 따른 발행량 축소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판단함. 신규 사업인 더한옥 헤리티지의 경우, 당사 추정에 따르면, 연간 최대 발생 가능 매출은 200억원 내외(전사 매출의 약 6%)로 추정됨. 신규 사업을 단기 실적 믹스 개선 요인으로 보기는 어려움. 동사의 향후 주가는 27년 지역사랑상품권 정부 예산안, 주주환원 공약(순이익 25% 이상 배당, 분기 배당) 이행 여부에 따라 갈릴 것으로 판단함.
현재 주가 기준 26년 배당 수익률 3.3%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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