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1 중화권 마감 시황]
IT·기계가 리드한 전약후강
📊 시장 지수 (16:00 기준) 상해 +0.9%|차스닥 +0.4%|과창50 +1.3% 항셍 -0.3%|항셍테크 +0.2% 대만 -0.4%
- 중화권 증시는 오후 들어 IT와 기계 업종이 강세로 돌아서며 상승폭을 확대함.상해종합지수도 기술주와 기계 장비 섹터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4,000pt선 돌파를 앞두고 있음
- 잭슨홀 미팅 경계감과 미국-이란 간 군사적 충돌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었으나, 주요 국유 대형 상업은행들이 예상치를 웃도는 반기 실적을 발표하며 은행 업종 중심으로 오전장에서 지수 하방을 방어
- 단 미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고 과도한 경계심이 완화되자 나스닥 미니선물이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하고 플러스로 전환되었음. 이에 아시아 증시 전반의 낙폭이 축소되었고 중국 본토 증시 역시 IT 성장주 중심으로 강하게 상승 전환했음
- 특히 본토장에서는 미디어 업종이 강세를 보였음. 실제 배우 없이 100% AIGC 기술로 제작된 첫 지상파 장편 드라마 《후서유기》가 방영된 영향임. 해당 모델은 기획부터 방영까지 리드타임을 대폭 단축하고 '동시 제작·심의·방영' 및 실시간 시청자 피드백 반영이 가능해, 영상 제작 원가 절감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출현 기대감으로 미디어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음
- 반면 부동산 업종은 8월 말 당국의 잇단 부양책 발표에 따른 단기 재료 소멸 인식과 2026년 상반기 상장사들의 대규모 실적 부진(적자 지속 및 마진 둔화)이 최종 확인되며 일제히 급락
🚀 상승 업종
미디어 +3.8%|IT S/W +2.2%|석탄 +2.1%
☄️ 하락 업종
비철금속 -1.4%|부동산 -1.4%|바이오 -1.3%
🔥 주도 업종/종목
1️⃣ 망고TV(300413.SZ), +20.0%
- 동사가 처음으로 AI를 활용해서 만든 장편 드라마 '후서유기'가 금일부터 방영하며 대부분 제작사 주가 급등. 이 드라마에는 실제 배우가 전혀 참여하지 않는 100% AIGC 기술로 제작되었으며, 동시 제작, 심의 및 방영 방식을 도입. 해당 모델은 콘텐츠 기획부터 방영까지 리드타임을 대폭 단축하는 한편, 시청자 반응을 실시간 반영해 콘텐츠 디테일을 최적화할 수 있다는 장점 보유
2️⃣ Biren(6082.HK), +14.6%
- 중국의 대표적인 AI GPU/GPGPU 팹리스 기업. 19년 9월에 상하이에 설립되었고, 무어스레드, 일루바타 코어x(Iluvatrar CoreX)와 함께 '중국 국산 GPU 유니콘 4대 천왕'으로 꼽힘. 동사는 반도체 국산화에 힘입어 1H26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배 증가, 적자액이 전년동기대비 -73% 감소하는 호실적 기록. 실적 호조에 주가 강세
3️⃣ 중국은행(3988.HK), +5.2%
-본토(A) 및 홍콩주식(H주) 동시 신고가 경신. 1H26 영업수익은 전년동기대비 8.4% 증가했고, 지배 주주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1% 증가.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과 평균 배당성향의 상승(30%->31%)에 5대 대형상업은행 주가 일제히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