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가조작의 책임은 주가조작 세력에게 물으십시오 오늘 일부 언론에서 2021년 제넨셀의… — 🌱받밭🌱 — TG.ME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가조작의 책임은 주가조작 세력에게 물으십시오

오늘 일부 언론에서 2021년 제넨셀의 임상시험계획 승인과 수년 뒤 세종메디칼의 상장폐지를 억지로 연결해 김승원 후보자를 ‘주가조작의 불쏘시개’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제넨셀은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연락하기 전인 이미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이후 자료 보완과 식약처의 정식 심사를 거쳐 승인됐습니다. 세종메디칼 주가는 승인 직후 일시적으로 하락했지만, 같은 해 12월에는 승인 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승인 당시의 단기 주가 변동을 수년 뒤 주가 폭락과 상장폐지의 원인으로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실제 대규모 손실은 2022년 7월 카나리아바이오엠이 세종메디칼을 인수한 이후 발생했습니다. 새로운 경영진은 같은 해 12월 카나리아바이오 지분과 사채에 약 1,300억 원을 투자했고, 2024년 난소암 치료제 임상시험 실패로 세종메디칼은 약 1,000억 원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상장폐지 절차도 그 이후 진행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023년 관련 사건을 수사해 카나리아바이오그룹 관계자 등 4명을 구속기소했습니다. 후보자가 주가조작이나 기업사냥에 관여했다면 이러한 강도 높은 수사에서 아무런 수사 결과도 없이 빠져나갈 수 있었겠습니까. 보도배체 역시 후보자와 주가조작 세력의 연결고리를 제시하지 못한게 후보자의 이미지만 훼손하는 보도을 연이어 가고 있습니다.

3만 소액주주의 피해에 위로를 드립니다. 하지만 김승원 후보자의 식약처건과 당시 비상장 회사였던 해당업체의 주식 문제를 무리하게 연관지을 수 없습니다. 이를 정치공세에 악용하지 말고, 실제 주가조작과 기업사냥 세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2026년 9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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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8, 2026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