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전기전자 고의영: post #139 — TG.ME

iM증권 전기전자 고의영[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심텍/Buy/TP 185,000원(유지)] ★ NDR 후기: 달라진 사이클 이번 NDR에서 투자자 관심은 ① 상향된 소캠 전망과 수익성, ② 과거 사이클과의 차이, ③ 증설 계획에 집중 2Q26 HDI 수익성이 소캠을 중심으로 크게 개선된 만큼, 수익성과 관련된 질문이 많았음. 회사는 이에 대해 구체적인 마진을 제시하지 않았으나, 당사는 소캠 모듈 PCB의 영업이익률이 일반 모듈 대비 5배 이상일 것으로 추정 사이클…
[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심텍/Buy/TP 185,000원(유지)]

★ 신규시설투자 공시 관련 코멘트: 넘치는 소캠 수요에 대한 자신감

동사는 8/25 2,74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공시. ① 소캠 모듈 전용 신공장 1,459억원, ② MSAP 캐파 확대 1,051억원, ③ 시스템 IC 232억원으로 구성. 양산은 1Q28

지난 NDR에서 동사는 '28년 수요에 대비한 증설을 고민하고 있음을 언급한 바 있고, 당시 증설 결정 자체가 중장기 수요 가시성을 확인하는 신호가 될 것으로 보았는데, 그 신호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온 것

① 소캠 모듈 캐파는 연 매출 3,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확대. 기존 라인 활용으로 4,000억원까지 늘리는 저비용 절충안 대신 전용 공장 신설이라는 더 큰 투자를 결정한 것은 수요의 규모와 지속성에 대한 확신의 방증

② MSAP 캐파는 45,000㎡/월에서 50,000㎡/월로 확대되며, 투자액 대부분이 LPDDR용 MCP에 투입. 건물 투자 없이 장비만 투입되므로 효율이 높고, AI용 CPU의 LPDDR 채택 확대로 중장기적으로 MCP 기판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부합

③ 시스템 IC 캐파도 월 400㎡에서 1,200㎡로 확대. 규모는 작지만 Cu Post 개발과 RF-SiP 대응 투자라는 점에서, 비메모리 노출도를 높이는 방향성이 투자 배분에서도 확인

총 2,742억원 투자로 확보되는 매출 캐파 증분은 합산 4,500억원 수준. 공헌이익률 35% 가정 시 풀가동 기준 증분 영업이익은 연 1,400억원 내외로, 투자 회수 기간은 2년 안팎으로 짧은 편

아울러 동사의 소캠 매출(모듈+MCP 기판)은 '26년 2,320억원, '27년 4,320억원, '28년 7,000~8,000억원에 이를 전망

당사의 '28년 영업이익 전망 5,420억원은 기존 캐파의 완전 가동 근접을 전제한 것. 이번 증설로 그 상한 자체가 올라간 만큼, 고객사 수요 강도와 신규 캐파 증설 속도를 확인하며 추가 상향 조정할 계획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서: https://lrl.kr/emWH3>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August 25, 2026 14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