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전기전자 고의영: post #136 — TG.ME

iM증권 전기전자 고의영[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전기전자/Overweight] ★ MLCC Tracker #1 호조를 가리키는 지표들 ① 범용 MLCC 리드타임은 전반적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0201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고용량 MLCC는 이미 5월부터 리드타임 확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7월 중순 들어 0805와 1206의 납기도 추가로 길어지고 있음 ② 주목할 점은 리드타임 확장의 범위. 고용량 제품에서 먼저 확인된 리드타임 상승이 초소형 범용품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전기전자/Overweight]

★ MLCC Tracker #2 품절, 품절, 품절

① MLCC 리드타임 확장은 8월에도 지속. 범용에서는 0201이 연초 14주 대비 3주 이상 길어져 있는 가운데, 0805와 1206의 납기가 각각 16.2주, 16.4주로 뒤늦게 늘어나며 소형에서 시작된 납기 압력이 중대형 사이즈로 이동 중. 고용량은 전 사이즈에서 추가 확장되어 평균 21주로 연초 16주 대비 5주 길어짐

② 품절도 관찰되기 시작. Digi-Key 표본 기준, 서버 및 고성능 IT 전원부용 47uF/6.3V/0805는 삼성전기, Murata, Yageo 3사 모두 유통 재고 품절 전환. 재입고 예정 시점은 '26년 9월~'27년 1월로, 유통 채널의 실질 대기 기간은 수개월 단위로 확장

③ 가격 인상 범위도 확대. 6월까지 고용량에 국한됐던 삼성전기의 인상이 7월부터 전 스펙으로 확대됐고, 8월 1일부로 중국 판매법인향 30% 수준의 인상 통지. Taiyo Yuden은 9월 1일부 추가 인상을 통지. Murata는 유통 채널 가격 인상 검토를 밝혔는데, 현실화 시 가장 유의미한 주가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

④ 대만 Passive 서브 섹터의 7월 매출은 +48% YoY로 6월 +35% 대비 가속. 주목할 부분은 수주. Yageo BB Ratio 2.2, Walsin 1.8로 선두 업체 Murata의 1.5를 상회하는 역전이 발생. 선두 업체들이 라인을 서버·고용량 중심으로 배치하면서 범용 주문이 후발 업체로 이월되는 스필오버의 결과로 판단

MLCC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유지. 유통 납기, 재고, 가격, 대만 월 매출 강도가 전월 대비 강해짐. 가파른 주가 조정을 거치며 MLCC 산업의 '27년, '28년 평균 PER는 36배, PEG는 0.5배 수준까지 내려와 부담이 완화됐고, 삼성전기는 12MF PER 기준 그간 멀티플 리레이팅의 상당 부분을 되돌린 수준

<보고서: https://lrl.kr/Y41J>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August 17, 2026 1.3K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