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고의영(전기전자)]
[LG전자/Buy/TP 250,000원(상향)]
★ 시황을 사는 주식에서 수주를 사는 주식으로
목표주가를 165,000원에서 250,000원으로 상향. 지난 10년 간 연고점 P/B 평균값인 1.5배를 목표로 하며, '26년, '27년 ROE는 각각 8.5%, 9.3%로 10년 평균 6.7%를 상회할 전망
IT 내구재 회사라는 인식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간 주요 가전 업체들과 주가 디커플링. (a) 캐시카우로 성장한 VS본부, (b) 냉각솔루션·로보틱스 등 신사업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이며, 아쉬웠던 신사업의 수주 공백이 이제는 메워지는 국면
① 전장부품 수익성은 '25년 5%, '27년 8%로 전망. 10년 이상의 투자 끝에 가전을 잇는 캐시카우로 등극. 전사 영업이익 내 기여도는 3년 전 5% → '27년 27%에 달할 전망
② 냉각솔루션은 1H26 데이터센터향 6,000억원 수주 확보, '26년 연간 조 단위 수주 달성 전망. '27년 ES 매출의 약 20%를 담당하며 하이퍼스케일러 CapEx에 연동되는 BM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
③ 로보틱스는 분기마다 이정표를 세우는 중. 사업센터 신설, 액추에이터 창원 파일럿 초도 생산, 하반기 외판 수주 활동 개시. NVIDIA 협업이 로봇·AI팩토리·모빌리티 3개 축으로 구체화되는 점도 긍정적
④ 본업은 매크로의 영역이나, 구독·webOS·수주 기반 B2B 등 시황을 덜 타는 매출이 커지며 선방 중. 특히 MS는 상반기 5,912억원 흑자로 연간 흑자 가시성 높아짐. 이것이 밸류에이션 하단을 받칠 전망
하반기 냉각솔루션에서 가시성이 시작되고, 로보틱스가 그 다음 순서. 지금의 주가는 내구재 가격에 AI 옵션을 사는 구간인 것으로 판단
<보고서: https://lrl.kr/goIWQ>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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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2, 2026 2.2K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