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
세계 주요국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하며 채권 가격 폭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3%를 기록하며 199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독일의 10년물 국채금리는 3.35%로 2011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영국의 10년물 길트 금리도 5.25%까지 올리며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4.796%를 기록했다.
머서 어드바이저스의 데이브 크라카우어 부사장(David Krakauer, vice president at Mercer Advisors)은 시장의 핵심 동인이 재정 적자 확대와 부채 상환 비용 증가 등 국내 요인에 있다고 분석했다.
유로존의 8월 인플레이션율이 3% 안팎을 기록하면서 유럽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92달러 선을 넘어섰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를 장기화하는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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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eptember 1, 2026 2.1K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