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9/1 월간 전략: 회복의 연장선 속에 다양해진 선택지, 키움 한지영, 최재원]
(요약)
1. 전략: 회복의 연장선 속에 다양해진 선택지
- 9월에도 국내 주식시장은 회복세를 이어 나갈 전망. 3분기 실적시즌 프리뷰를 통한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향 재개, 브로드컴,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 실적을 계기로 최근 불안정했던 국내 반도체주의 수급과 투자심리가 정상화될 가능성. 다만, 7,500pt 이상에 집중되어 있는 개인 매물대로 인해 월 중 단기 상단 저항을 받을 가능성을 열고 갈 필요.
- 업종 측면에서는 여전히 바벨 전략이 유효. 주도주인 반도체주는 수급 부담으로 인해 무거워진 편이나,시가총액 비중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 이외에도 외국인 수급 개선, 이익 모멘텀이 유효한 소매(유통), 증권, IT하드웨어, 방산, 화장품 등 여타 주요 업종을 같이 들고 가는 전략이 적절
- 9월 코스피 예상 레인지: 6,300~7,600pt, 추천업종: 반도체, 소매(유통), 증권, IT하드웨어, 방산, 화장품
2. 퀀트: 이익모멘텀과 듀레이션 관리
- 코스피 ’26년 영업이익 전망은 전월 대비 2% 상승한 989조원으로 전망. 2분기 어닝시즌 동안에는 상반기 만큼 탄력적인 실적 전망치의 개선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익모멘텀이 반도체 업종에서 이외 업종들로 점차 확산되며 상반기 동안 증시의 높은 변동성을 만들었던 증시 쏠림 현상이 완화
- 업종 및 스타일 측면에서는 로테이션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모멘텀 스타일의 약세 특징적. 그 외 가치 및 성장 스타일 사이의 뚜렷한 우위는 확인되지 않으나, 이익모멘텀 관련 팩터는 꾸준히 안정적인 성과를 기록 중.
- 따라서, 오는 9월 역시도 이익모멘텀이 확인되는 종목 선별 필요성이 높은 구간. 더불어, 글로벌 금리 상방 압력이 높아진 상황은 듀레이션이 높은 업종의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금리 민감도 또한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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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1, 2026 65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