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남채민] 하나마이크론 주주간담회 코멘트 ▶ 8월 27일 하나마이크론은 주주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사업 현황 및 중장기… — [한투 테크팀] 채민숙/남채민/황준태/김정찬/김연준 — TG.ME

[한투증권 남채민] 하나마이크론 주주간담회 코멘트

8월 27일 하나마이크론은 주주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사업 현황 및 중장기 성장 방향 제시

(브라질) 공급부족 지속되고 있으며, DRAM 쇼티지에 따라 물량 확보가 관건이 되고 있음.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부터 웨이퍼를 조달받는 것이 최우선이 된 상황. 8월로 기확보한 웨이퍼가 소진될 예정으로, 9월부터는 물량 확보 여부가 실적을 좌우할 것

(베트남) 베트남 Vina 공장은 추가 부지 매입 없이 설비 투자 통한 Capa 확대 이뤄질 것. 2028년 이후 물량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된 바는 없음. 다만 향후 추가 확장 필요할 경우, 베트남뿐만 아니라 그 외 지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될 수 있음

OSAT 산업 내에서 LTA와 같은 계약 구조상의 변화는 없음. 고객이 제시하는 Forecast에 맞춰 선제 투자하는 구조. 다만, Vina 공장은 고객과의 계약을 통해 설비투자 분에 대해 일정 수준의 가동률을 보장받는 조항 존재

(별도) 라지바디 네트워크향 제품 수요가 성장을 이끌고 있음. 하반기 시스템 반도체 패키징 라인 증설 예정

본사 5라인 신축 계획 발표. 1,000평 규모의 유휴부지에 신축 예정으로 클린룸 규모는 2,000~3,000평. 이는 플립칩 비즈니스 및 테스트 물량 확대를 위함. 향후 파워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 확인될 경우 3,000평까지 클린룸 구축 예정. 2026년 말 착공해 2027년 말 준공되는 스케줄로 2028년 가동 목표

(Capex) 2026년은 본사, 베트남 중심으로 약 600억원 capex 집행. 2027년은 2026년 대비 2배 전망. 자금은 내부 유보 및 잉여현금흐름으로 커버할 예정이며, 일시 부족분은 은행 시설자금 활용할 것. 자본시장을 통한 직접 조달 계획은 없음

올해 상반기까지의 성장을 브라질에서 이끌어왔다면, 하반기부터는 국내 및 베트남에서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할 것. 주가는 저점 대비 57% 상승했음에도 12MF PER은 10.3배로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8,000원
August 27, 2026 5.4K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