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 충격 1년 반 뒤 온다…저축은행 부실대출 비율 내년 말 10% 돌파
- 기준금리 인상 후폭풍으로 저축은행 고정이하여신비율이 내년 말 10% 이상 치솟을 전망이다. 신용카드와 캐피털도 부실비율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은행 금융권 전반에 건전성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해 4분기 이후 오른 시장금리의 충격이 1년 6개월의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자산건전성 저하와 대손비용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달 31일 금융권과 한국기업평가 분석 등에 따르면 한기평이 올해 2분기 국고채 3년 평균금리 3.624%를 적용해 추정한 결과, 비은행권의 부실채권 비율은 일제히 상승하고 저축은행의 악화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올해 1분기 말 8.60%에서 2027년 4분기 말 10.63%로 2.03%포인트(P) 상승할 전망이다. 신용카드는 같은 기간 1.16%에서 1.29%로 0.13%P, 캐피털은 2.83%에서 3.10%로 0.27%P 오를 것으로 추정됐다.
https://www.g-enews.com/article/Finance/2026/08/202608311319394734e30fcb1ba8_1

글로벌이코노믹
금리 충격 1년 반 뒤 온다…저축은행 부실대출 비율 내년 말 10% 돌파
기준금리 인상 후폭풍으로 저축은행 고정이하여신비율이 내년 말 10% 이상 치솟을 전망이다. 신용카드와 캐피털도 부실비율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은행 금융권 전반에 건전성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해 4분기 이후 오른 시장금리의 충격이 1년 6개월의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자산건전성
September 1, 2026 2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