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기후악당·에너지부정의” 메가프로젝트다!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문제 해결 없이 전국적으로 문제를 더하는 꼴 - 에너지 ‘전환’은 실종되고, 전력 수요만 늘려 핵발전 확대 정책 고착 - 송전선로 건설 증가로 지역 갈등 확대와 지역 생태계 파괴 우려 - 특정 산업과 대기업에 대한 일방적인 특혜 몰아주기 사업 정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대책 없이 전국적인 반도체 산업 인프라를 추가하고 AI 데이터센터를 도처에 건설하겠다는 것은 문제에 문제를 더하는 꼴이며, 향후 극심한 전국적 지역 갈등과 환경 파괴를 예고하는 무책임한 처사다. … AI 산업 성장에 국가의 모든 역량을 올인한다고 해서 국민을 위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없다. 몇몇 재벌 총수를 만날 것이 아니라 핵발전소와 송전탑으로 희생하는 지역 주민을 만나야 한다.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국민보고회가 아니라, 이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사회적 논의를 마련해야 한다. 첨단산업에 국가 인프라를 특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돌봄과 복지 등 우리 삶에 지원하는 것이 마땅하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위험천만한 '기후악당·에너지부정의' 메가프로젝트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진정으로 귀를 기울이며, 생태적 위기를 깊이 인지하고 상생을 모색하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 ○ 전문보기 : http://energyjustice.kr/zbxe/684934#0
June 29, 2026 93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