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회사/거버넌스] 삼성전자 우선주 괴리 축소되는 계기 (feat.삼성물산) DS투자증권 지주회사 Analyst 김수현 ■ 삼성전자 90~110조원 주주환원 발표 ⇒ 자사주 소각 여력은 10~20조원으로 추정 - 삼성전자는 30조원을 3분기 말 배당, 잔여 60~80조원을 내년 초 집행 예정 - 삼성생명·화재의 보통주 합산 지분율이 금산법 한도인 10%에 정확히 맞춰져 있어 보통주 소각 시 한도 초과가 불가피, 올해 3월에도 양사는 전자 자사주 소각에 앞서 1.5조원 블록딜을 진행 - 잔여 재원은 배당 50~60조원 중심으로 집행되고 자사주 매입·소각은 10~20조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 ■ 자사주 소각 총량은 작아도 우선주로 가는 매입·소각량은 늘어날 가능성 높아 - 우선주는 무의결권 주식으로 금산법 한도 산정에서 제외되어 금융계열사의 지분 매각 없이 시행 가능한 소각 선택지 - 삼성전자는 괴리율이 컸던 2015년 당시 매입액의 30%를 우선주에 배분한 전례가 있으며 창사 이래 소각 누적의 약 17%가 우선주 - 보통주 프리미엄이 역사적 밴드 상단인 36% 수준인 현재, 우선주 배분 확대는 금융계열사들의 전자 지분 매각 부담 완화와 괴리 축소를 동시에 충족 ■ 대규모 배당은 삼성물산으로 흘러가며 물산은 이 중 70%를 재배당 - 물산은 삼성전자·삼성생명 수취 배당의 최대 70%를 재배당 - 전자로부터의 배당 수취액은 2026년 1.76조원에서 2027년 최대 4조원 내외로 증가 전망 - 물산 DPS는 25년 2,800원 → 26F 8,500원 → 27F 18,600원으로 상승 추정 ■ 미래에셋증권의 선례와 해외 사례 - 미래에셋증권은 3천억원 자사주 매입·소각 중 1천억원을 우선주에 배분하며 보통주와의 가격 괴리 완화를 목적으로 명시 - 알파벳 역시 의결권 없는 Class C 중심의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며 Class A와의 가격 괴리가 사실상 소멸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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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3, 2026 22.3K 257